원격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만학도의 자기만족이나 사회인의 자기계발 수단으로 치부되었다.
20대 젊은이의 처음부터 원격학사과정 학위취득은
비정상 취급을 받기 쉽다.
하지만,
상황은 달라졌다.
의대생 복귀로 2025학년도 1학기를
무려 4주컷으로 진행하여
천재적인 의대상은 결국 4주 돌파를 해냈다.
하루 13시간 강행군으로 이뤄낸
오직 한국 의대생만 해낼 수 있는 천재적인 쾌거이다.
의대생 압축교육을 사이버로 시행함에 대하여
'정상화'라고 교수들이 인정했으며, 학생들도 동의했다.
의사들도 1개학기 4주컷 돌파 의대생을
미래의 동료로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
왜 이럴까?
현재 의대 교육과정은 과거 의대생의 수준에 맞춘 것이므로
지금의 의대생이 가진 천재적 역량에 비해
지나치게 느리다는 문제의식을
교수사회와 학생사회 전반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는 뜻이다.
마치 F1머신을 몰 수 있는 뛰어난 레이서를
티코에다 가두고 서킷을 달리라는 것과 다름없다.
천재적인 의대생은 달리려는데
똥막대기같은 낡은 교육방식이 따라오지 못한다.
무엇이 도태되어야 할 허접쓰레기인가?
그런데,
문제가 있다.
교수들이 밤낮 주말 가리지 않고 학생에게 오프라인 수업을 할 수 없다.
학생은 출발신호를 기다리는 경주마처럼 폭주할 준비가 되어있지만
정작 교육인프라는 수십년전 한계를 벗지 못하고 있다.
그 해결책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있다.
미리 녹화된 강의를 학생이 주말 밤낮 가리지 않고
최대 2배속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교수는 강의를 녹화해둔 덕에 평가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는 이를 실현할 인적 물적 기반이 완비되어 있다.
학생의 방이 곧 강의실이자 기숙사다.
지역 공공도서관과 대학 도서관에서 학습문헌을 찾아보면 된다.
실습은 국립의대를 통폐합하여 활용하면 된다.
강의는 국립의대 최강 교수진을 모아 수준이 더욱 높아진다.
기존 교수진은 진료와 연구에 전념하여
의료서비스와 연구성과 모두 비약적 발전을 이룬다.
이에 드는 비용은 의대 기숙사와 강의동을 헐어서
아파트를 지어 팔면 장학기금까지 조성할 수 있다.
학생들의 학습욕구가 극한으로 충족되고
교수는 진료와 연구에 더욱 충실할 수 있는
꿈의 의과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구현될 수 있다.
제2, 제3의 이호왕 박사와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결코 꿈이 아니다.
그러므로,
K-의학의 미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의과대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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