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게임 갤러리에 되게 인기많은 고닉이 있었음
파딱이었는데 모두에게 잘해주셨고
무엇보다 진짜 착하고 친절해서 꽤 인기많았음
당연히 나랑도 친했고 난 그분에게 게임 공략이나 조언 등 여러모로 도움 받았음
그렇게 잘 지냈는데 그분이 갑자기 파딱 그만두셨네?
이유를 알고보니 군대 때문에 파딱 관두셨다고 함
난 좀 슬펐지만 그래도 어쩔수없지...라며 떠나보냈음
그렇게 시간이 약 3년 지났는데...
최근에 되게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함
의대갤 보고 있었는데 되게 낯익은 고닉이 있는거임
설마하고 방명록 눌러보니까...그 사람이 맞더라
근데 거기서 쓴 글을 보니 그냥 주빈이더라고
그냥 '주빈'하면 떠오르는 느낌 있잖아?
글 쓴걸보니 그런사람이었음
뭔가 알아선 안될걸 안 느낌임...
나한테 되게 잘해주고 착했던 고닉이 한낱 주빈이였다니
되게 충격적이더라...
신상까라
난 그분에 대해 아는게 많이 없음 22년 1월에 공군가셨으니 대략 01~02년생? 그쯤인거만 앎
@글쓴 의갤러(118.235) 혹시 신상이 주작일수도 있음? 아직 군의관 선택하는 사람 많이 있어서 나이가 약간 안맞게 됨
@의갤러(14.52) 신상이 주작일리는 없을거임 1. 그냥 재학중에 군대감 2. 군대에서 재수해서 의대감 둘중 하나일걸? 파딱 시절에도 학교는 안까서 잘 모름
@글쓴 의갤러(118.235) 군수는 의대는 개빡셀건데....한 01년생 25살이라고 치면 3년전이면 22살쯤 갔다는거고 사병이 더 확률 높을듯 아니면 공익이나 왜냐면 장교면 의대졸 면허 따고 가거나 전문의 따고 가야하는데 의대 재학중엔 힘듦
쟤들이 한것처럼 우리도 조리돌림이란거 해보자 ㅋㅋㅋㅋ
순간 개소름 ㄷㄷㄷ 대반전
ㄹㅇ 놀랍다
근데 이 글 쓰면 본인인거 알지 않을까 괜찮나?? 아니 그냥 궁금해서
짜피 기억 못할걸? 기억하더라도 그분이 인맥 넓어서 특정못함
@글쓴 의갤러(118.235) ㅇㅇ 너 순간걱정돼서 써본거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