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게임 갤러리에 되게 인기많은 고닉이 있었음


파딱이었는데 모두에게 잘해주셨고


무엇보다 진짜 착하고 친절해서 꽤 인기많았음


당연히 나랑도 친했고 난 그분에게 게임 공략이나 조언 등 여러모로 도움 받았음


그렇게 잘 지냈는데 그분이 갑자기 파딱 그만두셨네?


이유를 알고보니 군대 때문에 파딱 관두셨다고 함


난 좀 슬펐지만 그래도 어쩔수없지...라며 떠나보냈음


그렇게 시간이 약 3년 지났는데...


최근에 되게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함


의대갤 보고 있었는데 되게 낯익은 고닉이 있는거임


설마하고 방명록 눌러보니까...그 사람이 맞더라


근데 거기서 쓴 글을 보니 그냥 주빈이더라고


그냥 '주빈'하면 떠오르는 느낌 있잖아? 


글 쓴걸보니 그런사람이었음


뭔가 알아선 안될걸 안 느낌임...


나한테 되게 잘해주고 착했던 고닉이 한낱 주빈이였다니


되게 충격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