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조건이 좋은편이고 집안도 좋아

결혼 앞두고 이것저것 물어봐서 말하다보니

남친에 대해 얘기를 했는데

내가 상향혼해서 시집살이 심한걸로 생각하더라고

시집살이 심할거 같다 사람취급 못 받는거 아니냐는 둥

말도 함부러하고 내 얘기를 가십처럼 떠들더라

내 얘기 안하고싶은데 조금만 하면 집요하게 묻고 심각한듯 떠들고

사람한테 혐오감 든다

우리집안도 좋은데 다 오픈할까 아니면 그냥 쥐죽은듯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