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임. 의사들이 근시안적으로 혹은 근시안적인 상황이 강요되고 있는거 같다 생각
여기 의사나 의대생 많다면 현재 한국의 의료 시스템이나 그 경제 시장 시스템이 비정상이라는건 알거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edicalscience&no=1011355
이 글에 나도 동의하는 부분이 있고 그 때문에 굳이 의견을 묻고 싶어서 이 글을 쓰는데 아는 선배도 다 의사하고 해서 크게 내가 비판하거나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는 않음. 친분 때문이 아니라 대학병원에서 페이 구조나 보상이 걍 돈벌이 우선하는것에 비해서 매력이 전혀 없는 순수학계 같은 느낌이라 보여서
필수의료의 핵심은 수가가 아니라 폐지라고 생각함현재 저 대학병원이나 응급실 등 필수의료 붕괴는 수가가 낮아서라는 근시안적인 이유가 있고 인상에 대해서는 나도 동의. 하지만 수가 자체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힘듬
한국은 기본적으로 시장 가격 시스템으로 가야함. 수가? 국가에서 보장한느 의료? 좋지 근데 어차피 망한거 다들 아는거 아님?
님들이 다 철밥통이나 고연봉을 바라고 의사를 했건 신념이나 생명을 사랑해서 의사를 했건 결국 그건 미시적인거고 거시적으로 한국에서 의사 병원 시장 전체가 유지가 되냐는 큰 거시적인 문제임
어차피 한국은 돈이 없고 유지가 안됨. 지금 의사 증원이나 수가 떄문에 기피과 생기는건 다 피상적인 문제임
먼저 의사의 이해관계나 철밥통이나 의사 인원 확대같은건 정치적인거니까 언급 안하겠음. 숫자를 늘리겠다면 그게 필수의료로 이어지면 의사 수 증가로 진료비를 낮추겠다 하고 기대하는 정치인도 있고. 그냥 현상 유지를 하는 사람도 있고. 위에 글처럼 그냥 직관적으로 외국에서 의사를 데려오건 노예계약 형태로 의사를 공공의대로 수급해 지방이나 필수과로 강제로 할당하건. 아니면 시장 경제에 맞춰서 필수과 수가를 올리고 진료비 수술비 같은걸 올려서 적자는 면하고 합리적인 정도로 유지하건
그런건 님들이 다 잘 알거고 서로 논의하면 될거라봄
이유는 간단함. 현행 체제에서는 돈이 들어올 구녕은 없고 나갈 구멍은 많으니까
그래서 건보에서도 돈을 아끼려고 수가를 안올리고 재정적인 안정을 도모하려다 보니 수가를 안올리고 그러니 의사가 떠나서 의료비는 싸지만 정작 그 의료를 해줄 슬랏이 없는. 전형적인 가격통제에 의해서 공급이 없는 상태가 고착화된거
이를 감수하면서도 건보가 그리한건 돈이 없으니까. 물론 정치적으로 건보를 펑펑 써대려는 정치공약이 나오는것도 있었고. 근데 그거 다 합쳐도 고령화되는 한국은 국가식 건보제도를 유지할 여력은 궁극적으로 없음
자본주의에서 숭고한 정신론이나 당위성 부르짖는건 멍청한짓 맞고 누구나 지불한 만큼의 서비스와 결과를 바랄수밖에 없는게 맞음
근데 한국은 그걸 지불할 여력이 없고 건보는 유지될 가망이 없고 세금을 투입하기에도 한국은 돈이없음 = 그럼 건보는 망한거아님?
사견이지만 건보는 이미 사망한 시스템이 아닌지?
지금 논의해야할 건 뭐 한국의 정치상황상 수가 인상이나 필수과에 대한 비용 지출이 되겠지만. 냉정하게 더 멀리 보고 생각한 내 사견은, 그냥 건보 폐지하고 전액 본인 부담제 의료 체계로 속행하는게 합당하지 않나 생각함
그리고 그 변혁에는 다음 3가지는 무조건 들어가야 타협이 되고 현실성이 있다고 봄
- 건보 페지; 이후 개개인방식의 건보나 사적 의료보험 도입할지?
- 건보가 폐지되었으니 큰 틀에서 수가제도 완전폐지 및 차차 시장 가격제로 속행
- 1,2에서 의료시장이 시장 자율로 간다면 당연히 의사 수를 보호하거나 통제하지 못하고 수요 사이드 규제를 철폐했듯이 추가 의사 공급 즉 의대정원도 규제없이 시장 공급으로
가야 하는게 수순이라고 생각함.
이에 대해서 의사인 사람이 있다면 1. 직업 안정성과 철밥통 유지 2. 의료체계에 대한 거시적 객관적 현실 경제적인 입장 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 물론 당연히 철밥통 유지하고 라이센스로 더 수익과 급여를 보장받기를 원하면서도 나라 의료에 대해서도 튼튼했으면 하겠지만. 이미 현실은 그런거 근 미래에 깨지는게 확정인데. 의료수가를 날려버리고 시장 가격으로 가는 대신에 의대 정원도 무제한으로 돌아가고 정부가 비상시기에도 의사의 자유 의사에 반해 징용할수 없다면 그러면 의사는 그런 완전 자율 시장으로 속행에 대해서 찬성 반대 혹은 어떤 의견인지 묻고 싶음.
일단 난 속행해야 한다고 보고 지인인 의사 선배들에게 물어보니 우려되지만 인구나 경제 구조 상 불가피한데 안타깝다 정도로만 답했음

의료수가를 날리는 일은 없음 미국도 정부에서 수가를 정하고 의료는 공공재임 완전민영화하는 나라는 없음
그건 시스템이 돌아갈때 이야기고. 미국도 메디케어 메디케이드가 있기 떄문에 공공성이있는거. 사적보험에서는 가격 천차만별이고 정해진 가격 없음
건보가 모자란게 아니고 도둑놈이 많지 개원가 수가 낮추고 필수가 수가 올리면 되는데 그걸 의사들이 안하잖아. 물론 개원가 수가를 낮추려면 그에 상응하게 비급여도 증원.개방.개혁을 통해서 기대 페이가 낮아져야하는거고
도둑은 지금많은거고 근 미래에는 노인이 많음. 지금 도둑 다 잡아 족쳐도 시간을 역행할순?
@s&p50 누가 돈 없으면 치료 못받는 나라를 원함? 증원하고 의료구조 바꾸면 잘 돌아가게 만들수 있는데 왜 못한다고 함? 오히려 의료를 완전 시장경제에 맡기는 나라가 극소수인데 뭔 소리야. 미국도 완전 시장경제는 아니라고 하고 미국 말고는 거의다가 의사가 공무원이거나 사회통제영역인데
@s&p50 의사들은 지들 증원안하고 꿀통도 안놓고 다 끌어안는 상황에서만 생각하니까 답이 안나오는거지 ㅋㅋ 핵심은 필수과 의사가 비급여 의사보다 평균적으로 높은 대우를 받으면 되는거고 그건 필수과 의사의 연봉을 높히는게 아니라 비급여 의사의 연봉이 낮아져야 되는거임.
@s&p50 가격통제에 의해 공급이 없다고? 전체의사의 공급을 통제하니까 의사의 몸값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니 건보가 그걸 지탱할수가 없는거잖아. 월 500에도 의사 하고 싶은 사람들이 널려있는데 그걸 못하게 가로막고 있으니까 월 천만원 2천만원씩 올라가는거 아니야
@s&p50 공급을 막아놓고 가격통제 때문에 공급이 없다고 구라를 치고 있으니 이 글이 똥글인거지
@의갤러1(114.206) 공급을 막은건 너네 정치인들이니까 니가 책임져야지 왜 피해자 코스프레? 그리고 돈없으면 어디던지 치료 못받음. 병원은 공짜 아니고 의사는 공무원 아님
@s&p50 뭔 헛소리야 정치권이 의대정원 늘리려고 할때마다 결사반대하고 가로막은게 의새들인데 작년에 그꼬라지를 보고도 구라를 치네? 양심이 있긴 한거냐?
@의갤러1(114.206) 팩트. 가격통제? 정치인이 함. 의대 정원 제한? 정치인이함. 죄다 니네 정치인 잘못이지 그리고 그거 뽑은건 너임. 범죄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건 ㄹㅈㄷ네 ㄹㅇ ㅋㅋㅋ
@s&p50 기본적인 팩트조차도 지 맘대로 뻔뻔하게 거짓으로 우기는거 보면 너하곤 토론 자체가 불가능한거 같다. 언제부터 집단사직 전공의와 집단휴학 의대생이 정치인이엇음? ㅋㅋㅋ
@s&p50 문재인이고 윤석열이고 여야 가리지 않고 매번 증원 시도햇는데 뭔 헛소리를 하노
@s&p50 수가? 수가도 필수과 수가 후려치고 개원가 수가만 존나게 올리는게 의협 산하 연구기관이라는건 이미 다 까발려졌는데 그저 지들이 해놓은짓 정치권 국민탓 하는건 레전드로 역겹노
@의갤러1(114.206) 정치인은 니가뽑았다 노인네야 ㅋㅋㅋ 그리고 의사 증원 찬성하면 왜 지난 총선이나 지지난 총선 대선이 의사 증원측이 내내 패했음? 의사 증원이 1순위가 아니거나 아웃오브 뇌 수준이었겠지 당장 김대중부터 의대 축소 공약으로 당선된건데 너네 틀딱들은 늙어서 치매걸려서 기억력이 없니 아니면 사고뢰로가 녹스러었니?
@s&p50 총선 결과는 의대증원 하나만 가지고 나오는 결과가 아니고 항상 국민여론은 절대다수가 의대 증원찬성이엇고 지금도 그러한데 뭔 헛소리하고있노
@의갤러1(114.206) 수가도 니네 정치인이 정해 노친네야 ㅋㅋㅋ 의사들 전원이 반대래도 법적으로 정부가 관철할수 있어. ㅅ발 누가 보면 한국에 의사만 3천만명 있는줄알겠네 늙은아
@s&p50 응 정치인이 정하는게 아니고 의사들이 기준을 정해왔단다. 그래서 이젠 복지부가 하도 개원가 수가만 쳐올리는거에 질려서 이젠 니들한테 못맡기겠다고 하더라
@s&p50 여하튼 뻔뻔하게 지들 이기심을 남탓하는거 보니 의사나 의대생이 맞나보네 에이 역겨워 퉤
@의갤러1(114.206) 노인들 능지는 ㄹㅇ ㅋㅋㅋㅋ 법적으로 정부랑 국회가 강행할수 있음. 안한건 너네 노인들 때문이고. 양심있으면 국적반납하고 나가라 좀
@s&p50 한국의료의 상황은 비정상이란 말입니다! ( 의사공급을 막으며 ) 수요 공급에서 수요에 공급이 못 따라가면 공급을 늘리는 건 기본 상식이란다 의대 들어갔으면 그걸 모를만큼 멍청하진 않을테고 그냥 양심이 없는거지
@s&p50 니가 쓴 글의 수준을 보면 니가 못배운거 같은데?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딸리면 공급을 늘리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를 방법이 없다 끝났다 이러는 능지는 중졸이 의심된다
@s&p50 국적반납은 미국 의사 시험친다고 구라치던 너희들이 해야 하는거 아닌지?
@의갤러1(114.206) 그니까 그 공급 안늘린 너네 노인한테 귀책사유를 물어서 건보 자격을 박탈하거나 징벌세를 걷는게 맞지
@의갤러1(114.206) 노인이라 여실히 학력이 열폭 버튼인가보네 ㅋㅋ왠지 의사들한티 발작하는것도 그렇게 열등감에 익숙해져서 살아서 그런거야 근데 너네 노인들이 못난건 못배우고 미개한시대에 살아서니까 좀 책임감을 가지자고
@의갤러1(114.206) 결국 지가 의사 증원 내내 막아놓고서는 미국 타령하네. 걍 너네 노인들한테 돈걷어서 그걸로 외국 의사들 데려와도 됨 물론 노인들 진료를 후순위로 미루고 건보에서 추방하고
그러려면 대규모로 먼저 의사를 증원해야 하는데 그럴 필요 없는듯 인공지능이 오고 있으니까
그게 되면 게임체인저기는 할거 같다
글 길게 쓴다고 똑똑한 게 아니다.
짧게 투덜댄다고 열등감 없는게 아니다.
개인적으로 영국마냥 공공의료 시스템으로 체질 바꾸는게 가능성 높아보이는데 민영화는 오히려 가능성 적어보임 - dc App
거긴 돈이 있으니까 되는거 아닐까? 한국처럼 재정 터진 나라에서 공공의료로 만들면 돈은 누가줌? 의사들이 노예노동할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