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사아닌데 사실 필수의료 살리려면 경증 중심의 1차병원은 보험비율 낮춰서 본인 부담 높게하고 중증 중심의 응급의료나 외과의료에 몰빵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감기 같은 거야 약국에서 약 좀 사다 먹으면서 버티면 될 일이고...
에크모나 개복 수술 같은 건 뭐 하고싶다고 막 다 하는 것도 아니지 않음? 저런거를 하는데 돈이 안된다는 게 어이가 없어서...
의료 현직자들은 어케 생각함?
최근에 응급실 뺑뺑이 기사랑 의료보험 적자전환 기사 보고 든 생각임...
댓글 26
본부금만 바뀌고 똑같이 돈을 버는데 왜 병원에 가노? 로컬 수가를 낮춰야지
익명(110.70)2025-10-27 21:55:00
답글
본인부담금을 높이는 만큼 로컬 수가를 낮춰야지 당연히 그 말을 안썼네
글쓴(211.118)2025-10-27 22:38:00
로컬은 사실 수가 안줘도 굴러갈걸?
의갤러1(110.11)2025-10-27 21:56:00
답글
세부내역서 보면 그래도 건보공단에서 나오는게 꽤 되던데 그게 짭짤한 거 아님? 일반진료보는 이비인후과, 소아과 이런데만 가봐서 라식이나 피부과는 제외고
글쓴(211.118)2025-10-27 22:40:00
아픈 사람들이 본부금 오른다고 병원엘 안 갈 것도 아니고 경증 본인 부담률 인상이 아닌 비급여 가격 통제를 해야지
익명(110.70)2025-10-27 21:58:00
답글
공단에서 나오는 보험료가 꽤 되더라고 내가 5천원 내면 공단에서는 만원 주는 그런? 근데 나는 아파서 병원가야할 거 같으면 만원내고 병원가지. 근데 병원비 너무 싸니까 적당히 아파도 그냥 병원가버리잖아. 거기서 건보 누수 생기는 게 아닌가 싶어서 물어본 거임
글쓴(211.118)2025-10-27 22:42:00
답글
@글쓴 의갤러(211.118)
비급여는 치과, 피부과, 시력교정술 말고 딱히 본 적이 없음. 도수치료가 꽤 문제인 거 같긴 하던데 그건 내가 안받으면 장땡인거라. 실비 보험으로 처리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글쓴(211.118)2025-10-27 22:43:00
답글
@글쓴 의갤러(211.118)
단순히 건보 누수라고 하기는 어려움. 돈을 낸사람은 그게 경증이던 감기던 그 돈을 회수하겠다는 심리나 보상은 당연히 바랄수 있음. 진짜 문제는 돈낸사람과 그 돈을 쓰는사람이 다른게 문제지. 돈낸만큼만 건보 지원을 받고 그 이상은 전액 본인부담으로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s&p50(dart8913)2025-10-28 12:26:00
맞음 건강보험료의 대부분이 감기약처방하고 도수치료로 낭비되고잇음
익명(221.155)2025-10-27 22:19:00
답글
기사 보는데 너무 걱정되더라 ㅠ 애 키우는 입장에서, 내 본인 입장에서 아프면 진짜 앰뷸런스에서 죽겠구나 싶어서... 솔직히 로컬의사 80%정도 급여 수준만 되도 나같으면 병원근무할 거 같거든... 근데 병원 근무할 사람이 안모이는 거잖아... 좀 손봐서 로컬보다 돈 더 받는 구조가 돼야 병원에서 근무하겠지 싶던데
@글쓴 의갤러(211.118)
의료보험 본인부담을 올리면 표의 문제가 있고 또 건보료를 올리면 납부하는 사람의 조세저항이 클거라고 봄. 합리적인 방향은 일단은 현재 상태와 저수가 상태를 유지하면서 지방의료나 필수의료가 어느정도 파토가 나고 의료의 양이 줄어서 적자상태가 완화되고 나면 사람들이 건보에 대해서 양보를 하거나 노인들 수나 건보재정 수급을 줄여서 해결하는게 자연스러운 방향아닐지
겨우 감기 같은거에 재정 지출되는게 문제가 아님. 돈낸사람과 그 돈을 쓰는사람이 다른게 문제지. 돈낸만큼만 건보 지원을 받고 그 이상은 전액 본인부담으로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s&p50(dart8913)2025-10-28 12:25:00
현직은 그냥 개원가 배불려줘 원툴임 - dc App
익명(evening5410)2025-10-28 01:18:00
답글
개원의도 손해 안보게 자부담금+공단지원금은 일정하게 해줘야겠지... 좀 비싸져서 환자가 덜 오긴 하겠지만
글쓴(211.118)2025-10-28 07:27:00
의사들 연봉이 쎄니까 빵구나지.
의갤러2(121.144)2025-10-28 03:40:00
답글
건보를 무작정 올릴 수 없으니까 개원의, 1차에 뿌려지는 건보재정을 필수의료에 가는 구조가 필요할 거 같은데하는 말임. 당장 만족할 정돈 아니더라도 서서히 넘기다보면 좀 개선되지 않을까 싶어서...
글쓴(211.118)2025-10-28 07:25:00
답글
@글쓴 의갤러(211.118)
의사연봉이 높아서 적자라는것도 무리수 같음. 의사를 뭐 최저임금을 줄거 아니면 어느나라를 가던 의사들은 고연봉임. 그냥 진료의 총량을 줄이던가 아니면 건보 지출을 선별적으로 하자는게 글쓴이 의견 같은데 일단은 다소 무리수는 있어보임
s&p50(dart8913)2025-10-28 12:23:00
건보료는 계속 인상돼왔지.
의갤러2(121.144)2025-10-28 03:41:00
답글
인상은 어쩔 수 없긴한데 겨우 감기 같은 거에 건보재정 줄줄새는 게 아까워서... 효율적 분배에 대해 생각해보다가 글 써봄 ㅠ
글쓴(211.118)2025-10-28 07:28:00
답글
한의사나 치과의사들이 의사가 될수 있게 만들면 되지
의사 수가 늘어나면 해결되는 문제가 대다수임
필수 의료로 가고 싶은 사람들 많음
의갤러3(125.129)2025-10-28 09:21:00
답글
@글쓴 의갤러(211.118)
의료보험 본인부담을 올리면 표의 문제가 있고 또 건보료를 올리면 납부하는 사람의 조세저항이 클거라고 봄. 합리적인 방향은 일단은 현재 상태와 저수가 상태를 유지하면서 지방의료나 필수의료가 어느정도 파토가 나고 의료의 양이 줄어서 적자상태가 완화되고 나면 사람들이 건보에 대해서 양보를 하거나 노인들 수나 건보재정 수급을 줄여서 해결하는게 자연스러운 방향아닐지
겨우 감기 같은거에 재정 지출되는게 문제가 아님. 돈낸사람과 그 돈을 쓰는사람이 다른게 문제지. 돈낸만큼만 건보 지원을 받고 그 이상은 전액 본인부담으로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s&p50(dart8913)2025-10-28 12:25:00
위에 다 티키타카 개소리하노. 경증 본인부담 올리는 순간 60세 이상 표 다 날라가서 손도못대고 있는거임.
@의갤러4(118.35)
의료보험 본인부담을 올리면 표의 문제가 있고 또 건보료를 올리면 납부하는 사람의 조세저항이 클거라고 봄. 합리적인 방향은 일단은 현재 상태와 저수가 상태를 유지하면서 지방의료나 필수의료가 어느정도 파토가 나고 의료의 양이 줄어서 적자상태가 완화되고 나면 사람들이 건보에 대해서 양보를 하거나 노인들 수나 건보재정 수급을 줄여서 해결하는게 자연스러운 방향아닐지
s&p50(dart8913)2025-10-28 12:24:00
답글
지금 그래서 지방의료 박살내고있잖아 ㅋㅋ 지방응급실 교수없어서 제기능 하는곳 거의없음. 의료박살 + 노인사망
본부금만 바뀌고 똑같이 돈을 버는데 왜 병원에 가노? 로컬 수가를 낮춰야지
본인부담금을 높이는 만큼 로컬 수가를 낮춰야지 당연히 그 말을 안썼네
로컬은 사실 수가 안줘도 굴러갈걸?
세부내역서 보면 그래도 건보공단에서 나오는게 꽤 되던데 그게 짭짤한 거 아님? 일반진료보는 이비인후과, 소아과 이런데만 가봐서 라식이나 피부과는 제외고
아픈 사람들이 본부금 오른다고 병원엘 안 갈 것도 아니고 경증 본인 부담률 인상이 아닌 비급여 가격 통제를 해야지
공단에서 나오는 보험료가 꽤 되더라고 내가 5천원 내면 공단에서는 만원 주는 그런? 근데 나는 아파서 병원가야할 거 같으면 만원내고 병원가지. 근데 병원비 너무 싸니까 적당히 아파도 그냥 병원가버리잖아. 거기서 건보 누수 생기는 게 아닌가 싶어서 물어본 거임
@글쓴 의갤러(211.118) 비급여는 치과, 피부과, 시력교정술 말고 딱히 본 적이 없음. 도수치료가 꽤 문제인 거 같긴 하던데 그건 내가 안받으면 장땡인거라. 실비 보험으로 처리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글쓴 의갤러(211.118) 단순히 건보 누수라고 하기는 어려움. 돈을 낸사람은 그게 경증이던 감기던 그 돈을 회수하겠다는 심리나 보상은 당연히 바랄수 있음. 진짜 문제는 돈낸사람과 그 돈을 쓰는사람이 다른게 문제지. 돈낸만큼만 건보 지원을 받고 그 이상은 전액 본인부담으로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맞음 건강보험료의 대부분이 감기약처방하고 도수치료로 낭비되고잇음
기사 보는데 너무 걱정되더라 ㅠ 애 키우는 입장에서, 내 본인 입장에서 아프면 진짜 앰뷸런스에서 죽겠구나 싶어서... 솔직히 로컬의사 80%정도 급여 수준만 되도 나같으면 병원근무할 거 같거든... 근데 병원 근무할 사람이 안모이는 거잖아... 좀 손봐서 로컬보다 돈 더 받는 구조가 돼야 병원에서 근무하겠지 싶던데
@글쓴 의갤러(211.118) 맞음 한국의료수준은 아프리카수준임 응급실에 의사잇는 대학병원 별로없음 다 감기약처방하면서 떼돈벌지
@글쓴 의갤러(211.118) 의료보험 본인부담을 올리면 표의 문제가 있고 또 건보료를 올리면 납부하는 사람의 조세저항이 클거라고 봄. 합리적인 방향은 일단은 현재 상태와 저수가 상태를 유지하면서 지방의료나 필수의료가 어느정도 파토가 나고 의료의 양이 줄어서 적자상태가 완화되고 나면 사람들이 건보에 대해서 양보를 하거나 노인들 수나 건보재정 수급을 줄여서 해결하는게 자연스러운 방향아닐지 겨우 감기 같은거에 재정 지출되는게 문제가 아님. 돈낸사람과 그 돈을 쓰는사람이 다른게 문제지. 돈낸만큼만 건보 지원을 받고 그 이상은 전액 본인부담으로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현직은 그냥 개원가 배불려줘 원툴임 - dc App
개원의도 손해 안보게 자부담금+공단지원금은 일정하게 해줘야겠지... 좀 비싸져서 환자가 덜 오긴 하겠지만
의사들 연봉이 쎄니까 빵구나지.
건보를 무작정 올릴 수 없으니까 개원의, 1차에 뿌려지는 건보재정을 필수의료에 가는 구조가 필요할 거 같은데하는 말임. 당장 만족할 정돈 아니더라도 서서히 넘기다보면 좀 개선되지 않을까 싶어서...
@글쓴 의갤러(211.118) 의사연봉이 높아서 적자라는것도 무리수 같음. 의사를 뭐 최저임금을 줄거 아니면 어느나라를 가던 의사들은 고연봉임. 그냥 진료의 총량을 줄이던가 아니면 건보 지출을 선별적으로 하자는게 글쓴이 의견 같은데 일단은 다소 무리수는 있어보임
건보료는 계속 인상돼왔지.
인상은 어쩔 수 없긴한데 겨우 감기 같은 거에 건보재정 줄줄새는 게 아까워서... 효율적 분배에 대해 생각해보다가 글 써봄 ㅠ
한의사나 치과의사들이 의사가 될수 있게 만들면 되지 의사 수가 늘어나면 해결되는 문제가 대다수임 필수 의료로 가고 싶은 사람들 많음
@글쓴 의갤러(211.118) 의료보험 본인부담을 올리면 표의 문제가 있고 또 건보료를 올리면 납부하는 사람의 조세저항이 클거라고 봄. 합리적인 방향은 일단은 현재 상태와 저수가 상태를 유지하면서 지방의료나 필수의료가 어느정도 파토가 나고 의료의 양이 줄어서 적자상태가 완화되고 나면 사람들이 건보에 대해서 양보를 하거나 노인들 수나 건보재정 수급을 줄여서 해결하는게 자연스러운 방향아닐지 겨우 감기 같은거에 재정 지출되는게 문제가 아님. 돈낸사람과 그 돈을 쓰는사람이 다른게 문제지. 돈낸만큼만 건보 지원을 받고 그 이상은 전액 본인부담으로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위에 다 티키타카 개소리하노. 경증 본인부담 올리는 순간 60세 이상 표 다 날라가서 손도못대고 있는거임.
심지어 의료보호 1종,2종 이런사람들에 한해서라도 의료쇼핑 막아보려고 본부 올리려고 했다가 표날라가니가 못함
@의갤러4(118.35) 의료보험 본인부담을 올리면 표의 문제가 있고 또 건보료를 올리면 납부하는 사람의 조세저항이 클거라고 봄. 합리적인 방향은 일단은 현재 상태와 저수가 상태를 유지하면서 지방의료나 필수의료가 어느정도 파토가 나고 의료의 양이 줄어서 적자상태가 완화되고 나면 사람들이 건보에 대해서 양보를 하거나 노인들 수나 건보재정 수급을 줄여서 해결하는게 자연스러운 방향아닐지
지금 그래서 지방의료 박살내고있잖아 ㅋㅋ 지방응급실 교수없어서 제기능 하는곳 거의없음. 의료박살 + 노인사망
정치적 부담이 있는 건 알겠는데, 그래서 이대로 있다가 의료체계 박살나는게 맞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