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의사 제도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알고 있을 거야.
해방 이후 70년도까지 존재하다가 결국 폐지되었던 제도지.
네이버 아카이브 뉴스 검색해보면 일부 기사도 나오고.
그런 기사들 일부를 읽어보면, 폐지 이유가 명확히 나와 있지.
70년대 그 시절에도 예전만큼 의사 수가 적지 않아서 폐지했다고 나와.
당사자인 한지의사의 인권, 직업 선택의 자유권 등도 문제가 되었지.
한 번 경험해보고 폐지했던 제도인데
그런 곰팡내 썩은 제도를 다시 꺼내 되살린다는 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네.
생각해봐.
의대생 아닐 때는 의사라면 잡아 죽일 듯이 욕하지만, 일단 의대생만 되면 본인이나 부모들도 의사편을 들지.
마찬가지야.
한지의사라도 감지덕지하겠다고 하지만, 일단 지역에서 몇 해 해보면 내가 왜 여기 갇혀 있냐고 울화가 터지는 거야.
자유권, 인권 운운하면서 나도 서울, 수도권 갈래~! 빼~액! 한다는 거야.
그리고 지역민들은 무슨 죄지?
아무리 한지의사라도 그 지역에서 한 자리 꿰어차는 거야.
그만큼 실력있는 의사들은 그 곳에 가지 않고 서울, 수도권에 눌러붙어 있겠지.
지방 환자들 지금도 KTX, 비행기 타고 아산, 삼성, 세브란스 가고 있는 건 알지?
지역 거점 의과대학도 무시당하는데 한지의사 제도 부활하면 뭐가 달라질까?
결국 실력있고 경험많은 의사는 지방에 안 가게 되니까, 지역민으로서는 응급 상황에서 일종의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거지.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원들은?
의료인 면허는 의사만 가지고 있는 건 아니니까, 나머지 의료인들도 그 한지의사 부활시킨 지역의사제 적용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그냥 주적이 의사니까 의사만 조져야 하는 거야?
달랑 의사 한 명만 시골에 가둬두면 만사 오케이는 아니잖아.
오늘 재미난 기사 떴더라.
https://www.yna.co.kr/view/AKR20251126165451001?input=1195m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고동욱 황윤기 기자 = 의료대란을 불러왔던 의대 입학 정원 2천명 일괄 증원 추진과 관련해 증원 규모 결정부터 대학별 ...
www.yna.co.kr
결국 과학적 근거는 없었네?
그럼 TV에 나와서 앵커에게 과학적 근거 명확하다며, 전세기 운운하던 그 놈은 처벌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대책없이 욕하는 건 니들 맘인데
아니, 아무리 그래도 누굴, 뭘 욕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Pathetic!
의사면허 의대 정원 풀던가. 지능이 낮아서 대안도 없이 감정적 비판만하네 증원반대하는 과학적 근거 있어? 없으면 아가리~~
자유권 인권 ㅇㅈㄹ 주빈이 새끼는 법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 더러운 입으로 개소리만 놀림 그럼 지역직 공무원과 지역내에서만 순환해야하는 교사들은 자유권 인권 없냐? 븅신
전남대같이 지방 병원도 환자로 미어터진다. 수도권 쏠림??? 맞긴한데 지방도 의사없는 것 똑같아 ㅉㅉ 전남대병원(34.7일), 양산부산대병원(21.4일), 경북대병원(19.5일) 등 다른 국립대병원들도 일제히 대기일이 늘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