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미용·성형 타 직역 개방, 업무조정위서 논의"


의사 대신 간호사도 피부 시술…정부, 논의 착수

필수의료 공백 해소 방안 부상
美·英 등 선진국선 이미 시행
의사단체 반발은 최대 과제

"공공의대, 별도정원 둘 수도"
의대 증원 가능성도 언급
정부가 미용·성형 의료를 의사 외 간호사 등 다른 직역에도 맡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의사들이 ‘돈 되는’ 피부·성형외과에 몰리면서 필수의료 공백이 커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던 공공의대는 기존 의대 정원과 별도로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