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능지가 처참함
의사를 욕하려면 최소한 현실 파악은 해야 하는데,
정부가 의료 인력 구조를 어떻게 굴리는지도 모르고
'의사만 밥그릇 챙긴다'는 낡은 프레임만 되풀이함.
정책을 만든 쪽이 누구고, 그 결과가 국민한테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계산 못 함.
막상 의료 공백 생기니까 본인들이 제일 불편해짐.
의료현실 몰라서 '대체인력 돌리면 된다'던 말이
며칠 만에 헛소리로 드러남.

2. 자아비대가 오짐
의까들이 실제로 한 말:

"의학갤이 나라를 구했다"

"의학갤에서 청원돌린게 크다"

"의학갤 여론이 국민 여론이다"

"의학갤이 사회적 합의다"

그냥 코미디가 따로 없음

3. 열등감이 가득함
의까들의 분노 깊숙한 곳에는 열등감이 깔려 있음.
공부 잘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집단을 보면
노력해서 저 자리에 갔다는 걸 인정하기 싫으니까
'의사들은 특권층이다, 기득권이다'로 단순화함.
사실은 구조적 문제보다 상대적 박탈감을 투사하는 셈임.
그래서 감정으로만 싸우고
논리로 쳐발리면 패드립 난사하며 패배선언함.

4. 백수 인생임
하루 종일 온라인에서만 싸움.
현실에선 영향력도 없고, 사회적으로 할 일도 없음.
취업 실패나 무기력감을
의사 욕하기로 해소하는 일종의 대리만족 구조임.
하지만 본인 인생엔 아무 변화도 없음.
의사 욕하다 하루가 가고, 내일도 그대로임.
결국 세상은 그대로인데 의까들만 더 초라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