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단독 미용 풀어주면, 미용 의사들 망한다.
일단, 간호사는 엄청나게 많아.
간호사 총 48만 = 현업 25만 + 장롱 23만
지금 미용의사 4만이지. 여기에 최대 23만명 간호사 군단이 뛰어들 수 있어. 의사들은 자기 월급 3000만원 잡고 일하는데, 간호사는 300만 되어도 달려드는 사람 많을거다. 이렇게 비교됴 안 되는 싼 값에 일하는 간호사들 덕분에 미용 단가는 떡락하겠고, 의사들 일당으로는 도저히 수익이 안 나는 수준까지 떨어질거다.
그리고, (아줌마) 간호사들은 인맥과 영업력이 좋아. 결혼해서 간호사 때려치우고 애 키우는 아줌마들 많지. 이 사람들 몇 명이 돈 모아서 미용 개업하면 어떻게 될까? 일단 주 수요층인 아줌마들 인맥은,
간호사 아줌마 >> 의사
즉,
동네에서 함께 애 키우고 살림하며 아줌마 인맥 쌓은 간호사 vs 목 뻣뻣하게 병원에만 앉아 있는 의사
가 된다. 아줌마 네트워크에서 의사는 간호사에 비교도 안 된다. 따라서 영업에서도 의사들은 처발려.
정리하면,
가격: 간호사 << 의사
대신에 소비자는 싸게 의료 서비스 받아보지. 책임은 간호사가 지고. 어차피 간호사 의료 사고 나면 지금도 책임지고 있음.
올해도 간호조무사 구속됐을 걸?
청년의사가 입수한 울산지방법원 판결문에는 이 사건 피고인인 의사 6명과 간호조무사 외에 '수간호사 B'가 등장한다. 간호사 B씨는 구속된 간호조무사 C씨보다 앞서 지난 2011년 A병원에 입사해 수술실 수간호사로 일했다. 지난 2014년 12월경 병원장 등 산부인과 의사들은 간호조무사 C씨는 물론 수간호사인 B씨에게도 수술 마무리 단계 피부 봉합을 맡겼다. 법령과 보건복지부 유권해석상 봉합은 반드시 의사가 수행해야 하는 행위로 간호사에게 위임할 수 없다. 출처 :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
간호조무사에게 덮어 씌우고
ㄹㅇ 간호사한테 개방 아직도 안하는게 희안
보니까 간호사들이 자기가 간호산데 미용개방 반대한다는 댓글 많이 올라오던데 그거 간호사들 아닌거 같음 ㅋㅋ
당연하지 의주빈은 어디에나 있다
소비자에 대한 거짓말은 소위 '의떨 황금 고블린'으로부터 돈을 얻기 위한 지혜라고 생각함
피부과 시술 자주하면 피부 더 늙는다. 고주파, 초음파 시술 자주 하지 마라! 다다익선이 아니다. 고주파는 1년에 2번, 초음파는 1년에 1번만 하는 게 좋다.
똑똑한 피부과 의사들은 이렇게 시술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