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추계위 산하에 소위원회를 두고, 수요-공급 모형, 세부조정, 시나리오 검증 제대로 따로 하고,
본 위원회 회의에서 결과 발표하고 공개할 예정임.
특히 지역별 배분 추계모형이 최대 변수인데,
해당 지역에 집중적으로 공공의대 신설, 지역의사제 정원 몰아주기도 가능해 보임.
왜 소위원회를 두냐면, 추계위 1달에 1시간 남짓 회의하는 걸로는 서로 말싸움으로 시간만 끌다 끝나니까
수시로 만날 수 있는 소위원회에서 집중적으로 모델링 검증, 실험, 추계, 시뮬레이션 돌리는 거 같음.
결론도 시나리오 1, 2, 3,... 등등으로 여러 개 낼 것 같은데, 대통령과 복지부가 그 안에서 가장 현실성 있다고 판단하는 걸 고르는 모양으로 갈 듯.
여기까지 보면 아주 잘 운영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더더욱 잘 돌아가고 있다고 믿어지느냐면,
의협이 추계위 가지고 요새 난리가 났기 때문임ㅋㅋㅋㅋㅋㅋ 의사 수 과반이라고 좋아할 때는 언제고 ㅋㅋㅋㅋㅋㅋㅋ
전공의 처우개선해서 1만 전공의가 주 100시간에서 50시간 일하면 생산성 줄어드는 거 팩트 맞잖아?
AI는 거품 심하게 껴 있고, 의사 몇명이나 대체 가능한지 제대로 나온 통계조차 없는데. 그걸 밀면 누가 말 들어주냐고
막말로 병원당 AI도입하면서 30% 인력 감축하라고 하면 의사들이 환영하겠음?ㅋㅋㅋㅋㅋ
제발 몇% 대체 가능한 건지 말 좀 해봐라 그만큼 잘라버리고 새 병원 짓게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2040년 의사 주 연령대가 60대인데 ㅋㅋㅋ 그건 어쩌려고? 노인학대로 주 80시간씩 진료 시키게?
심지어 전 의사가 주6일 8시간 연 290일 일하는 걸로 통계를 돌리자고 하질 않나 ㅋㅋㅋㅋㅋㅋㅋ
여기다 미용의사 4만명 제외하면 의대 증원은 도대체 몇 명 해야 하나?
결론적으로 추계위는 증원은 일단 확정이고, 절대 적게 나오지 않을 거라는 점 (의협이 밑밥 깔고 발악하는 것만 봐도)
그리고 공공의대(29년부터) 지역의사제(27년)는 지역 별 수요 따로 추계해서 팍팍 뽑을 거라는 점 (따로 모형까지 만드는 중이니까)
여기에 지방 선거까지 앞두고 있어서, 지역 민심 챙기기에도 이만한 공약 거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점
이런 이유로 대규모 증원은 거의 확정적으로 이뤄질 걸로 보인다.
몇명 증원예상하십니까??
지역의사제, 공공의대 포함 1500 이상 예상하는데요, 공공의대가 29년부터라 27년 28년은 기존 3천+1천 증원 = 4천, 29년 공공의대 200-500 스타트 예상합니다
@글쓴 의갤러(110.11) 공공의대 생각보다 안크게하네요
@글쓴 의갤러(110.11) 공공의료사관학교는 추계위랑 별도증원 맞음? 그렇다면 200-500스타트에서 더 신설될수도 있음?
@약갤러(125.140) 공공의대는 한번에 다 지을 것 같지 않아요. 하나씩 늘려가던가, 교원대나 삼사관학교처럼 대규모로 특정 지역에 몰아서 짓던가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정확한 내부 정보는 없습니다만, 당장 안동에 우선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만큼 추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지켜봐야죠. 우수 사례 하나 나오면 전국 8도로 퍼져나가는 건 순식간이니까요. 특히 소멸 위기 지방대들 캠퍼스 건물, 운영 인력 남아돌아서 짓자고 하면 버선발로 달려올겁니다.
내가 AI로 딸깍하는건 되지만 의료AI는 안된당께롱 ㅋㅋㅋ 지들이 AI만든것도 아니면서 또 통행세만 받아쳐먹으려고 ㅅㅂ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의사 한 30%라도 대체 가능해서 증원 안 해도 된다면 의사 월급을 30% 깎던가, 의사 30%를 감원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지금 AI가 규제때문에 애매해서 그렇지 몇년만 지나도 어디 신성(?)한 의료현장에서 AI를 쓰냐고 또 거품물거임 지금 좋다고 AI로 드립치면서 시간끌던게 나중에는 주빈계에서의 최악의 선택이 될듯 ㅋ
@ㅇㅇ(223.62) 환자마다 'AI는 의사 당신 처방대로면 큰일난다던데?' 하고 시비걸면 솔직히 답도 없긴 해 ㅋㅋ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