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정치판 이외의 곳이 너무 더럽다는 거.
원래 사람이 돈과 권력이 있으면 별의 별 군상들이 몰려들고
그 권력에 취해서 별의 별 염병을 다 떰.
돈과 권력이 없으니 그걸 안 하는 거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돈과 권력을 쥐어주면 생각보다 더한 짓 많이 함.
정치판이 유달리 더 더럽게 보이는 이유는
그만큼 견제가 더 심해서이기도 함.
견제도 심하고 정치논리로도 까이기도 하고 거기다 현실정치를 감당하기 위한 비용 문제도 크다.
대충 정치판에서 지역구 관리할려면 연간 1억에서 1.5억은 더 써야 하는 데 그 돈 어디서 마련함?
단순 돈만 쓰면 되나? 뭐 행사 터지면 다 사람 만나고 다녀야 하는 데 일반적인 일 할 시간도 별로 없다는 거임.
정희원 사고 터저서 뭐 난리네 뭐네 하는 데
공직자가 아니면 뭐 사고가 꼭 나는 편임..
정치인이나 공직자는 사생활 관리를 안 하면 분명 커트를 당하니 그래도 나름 한다. 안 하면 정적이 제거하거든.
의사들은 내가 경쟁자에게 제거당한다 이런 생각을 안 하닌깐 더 막나가는 거임. 특히 한국 의사들은 타 전문직에 비해서도 유달리 철밥이잖슴.
그러닌깐 더 저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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