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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색은 공급, 위의 직선 그래프는 의사 수 수요 추계임. 의협이 입에 거품 무는 이유이자,


'의대생 학부모연합'이 추계위 감사한다고 난리치는 이유이기도 함.


15년 뒤에 1만5천-2만명이 부족하다고 하면 지금부터 매년 1000-1500명을 증원해야 한다는 소리임.


여기에 필수과, 지역, 공공의료원-보건지소 충원하려면 공공의대는 별도로 더 필요하고.


또 같은 맥락에서 서울 외의 전 지역에서 공급이 부족한 것으로 나와, 지역의사제는 필수적으로 실시하게 될 것으로 보임.



또 저 추계 그래프는 단순히 전체 의사 수로 나눈 것인데, 


예전처럼 몸 갈아 넣는 의사도 더 이상 없고,


전공의도 100시간 근무하다 50시간 근무하게 되고.


미용, 성형 의사나 비급여만 하는 의사도 다 포함된 자료임.




회의록 중 제일 인상적인 부분만 짧게 가져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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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이 모양인데, 의사가 충분하다고 말하는 의협 측 인사는 대체 어느 나라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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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미용, 성형 의사, 비급여 수액 장사 주사 장사 등등으로 빠지는 의사들, 


1년 내내 건보 급여 청구 안하고 진료 자체를 안 보는 채로 비급여 약, 주사, 수액, 처치만 하는 의사들 제외하면


사실상 증원은 2천이 아니라 몇 천 단위로 해야 할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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