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측이 "입내원일수" 변수가 불만이라고 투덜대니까,
갓형선 위원이 "국제 저널에 기고할 때 의협이 '입내원일수' 변수로 안 썼어요?"라고 일침
의협 : "네 그걸로 했습니다. 그런데 논문 심사받을때 FTE로 하라고 지적받았는데 어쩌고 저쩌고"
그러자 또 갓형선 위원이 "그래서 지금 받으면 돌릴 수 있어요?"
의협 : "네 주시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데이터를 못 구한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못 구하는 거 알면서 달라고, 주면 할 수 있다고 우기는 중]
이어지는 갓형선 위원의 또 일침 "그러니까 못 구하는 걸 지금 새로 하자는 게 말이 되냐고요"
의협 : "아니 못 구하니까 대충 넘어가면 안되고 어쩌고..."
[그냥 딴지만 계속 거는 중]
문제의 FTE 자료 :
FTE는 심평원에 없어서 애초에 현재 상황에서 못 구하는 자료임.
애초에 FTE 를 제대로 '정확하게' 구한다는 게 말이 안 됨.
FTE=“총 노동시간 ÷ 전일제 평균 연간 노동시간”인데
일일 알바부터, 몇 달 잠깐 일하고 빠지는 의사들,
원장이나 의사들이 수시로 일 빠졌다가 나갔다가 하는 시간 정확히 기록한 지표도 없고
또 연구/행정/교육 등 의대 교수나 전문의들이 실제로 '의료에' 쏟은 시간을 명확히 구분하기도 어려움.
11-13만명 의사의 근로시간을 어떻게 일일이 다 조사하고, 그걸 검증하지? 그것도 통계 돌려야 할 20여년 간의 자료를?
애초에 확보하자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자기들도 못 구했던 걸 지금 딴지거는 자체가
의협은 지금 추계모형에 협조할 마음이 전혀 없다는 소리지.
현행대로 봐도 1000-1500이상 향후 15년간 증원해야 한다는 모형이니까.
심지어 의협 위원조차 추계위가 입내원일수로 모형 계산 잘 돌렸다고 인정도 하고 있고.
앞으로 미용GP로 의사 유출 가속화되면 2천 이상도 증원해야 함.
게다가 필수과 부족은 전혀 반영 안 된 구조라, 공공 의대는 필수로 추가로 들어가야 하며, 서울 제외 모두 수요 부족이라 지역의사제도 필수
하지만 의협은 FTE라는 구하지도 못하는 변수 없다고 불평만 하다가 급기야 추계위 공격만 하고 있는 상황인 거고.
뭐 그러나 저러나 응급실 배후진료 의사 부족해서 뺑뺑이로 애 어른 할것 없이 차가운 길에서 객사하고
시골 어르신들은 보건소 근무할 의사 없다고 문 닫느라 지역 소멸 가속화되고 있는데,
의대 1500-2000명 증원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봐야지.
기존 정원 3000+ 증원 1000 + 지역의사제 1000해서 5천 정원 꽉 채우는 게
현재로서는 가장 과학적인 추계 결론인 게 맞음.
결론 : 추계위 모델 증원 필요 인원은 현행 구조 하에서도 1500-2000이다.
(미용 성형 의사 4만 명을 전체 의사 수에 포함시키고도 이 정도는 증원해야 됨.)

광고 지워라
미용개방 하고도 2천은 해야하네
저대로라면 그렇게 나옴. 모형이 어느 정도 수정은 되겠지만... 모형을 네 개나 돌렸는데도 저렇게 수렴한다는 건 이미 상당부분 확정된 것으로 보여짐.
저 모델대로라면 최대 1500 아님?
지필공이 절대 안차지 1500해서는
@ㅇㅇ(211.234) 어차피 공공의사 따로한다메 저 그래프만 보면 15년간 최대 2만명 부족한걸로 보여서 그럼
실베추
와 진짜.. 회의록 보니까 의사들 무논리 진짜 상상초월 수준이구나..
너희들 추계위 꼭 들어가야겠다 ㅎㅎ 넣어달라고 해봐 학력이 구려서 안되나?
아니지. 니가 추계위 들어가서 저 오랑우탄 능지로 우우우!! 거리는 의주빈들 편 들어봐. 아, 하긴 저런 천동설같은 병신소릴 변호하기엔 니 낯짝이 그리 두껍지는 않겠구나.
역시 서울대출신
110.11 <- 이분이 추계위로 들어가도 의병신들 강간 쌈싸먹고도 남을듯 ㄹㅇ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