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직하지 않고

2025년 전문의시험을 치른 후

올 해 펠로우 과정에 들어와

하산하기까지 어느덧 2달 남짓 남았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민재 영욱이 블랙리스트때문에 마음고생 참 많았는데.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별로 친하지도 않던 애들이 갠적으로 연락와서 사직에 동참하라고 오지랖 떨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런 레밍떼에 휩쓸리지 않고

나 자신의 인생을

주관있게 살아간 보상을 이제 누리려 합니다.


의정사태때 정부와 병원에서 챙겨주는 당직비도 낭낭히 챙겨서 S&P500에 투자하고 불리고 굴려서

꽤 괜찮은 종잣돈을 모았고


얼마전 면접 본 로컬에서

계약하자는 연락을 받고서


아. 

올한해 그래도 잘 풀렸다...


안도의 한숨을 쉬었네요.


여기 계신 의대생 전공의님들은 잘 들으세요.


의협 맟 개원의 봉직의들은 님들이 희생한거? 보상해줄 생각 1도 없습니다. 그냥 님들만 조뺑이치다가 윤두창이랑 인생 매몰한거에요.


24펠 25펠은 낙인찍혀서 취업못한다고요? 아시겠지만 지금 보드페이 존.나 올랐습니다. 왜냐고요? 공급이 없어서 서로 모시려고 해요. 그리고 로컬시장은 다 떠나서 할 수 있는 술기 여부로 몸값 결정됩니다. 의정사태때 희생? 이딴 병.신같은걸로 취업여부가 갈리지 않는다고요 이 병.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