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때 전공의 1년 수련 안하면 나라 망한다고 했는데,
의사 10만9천명 중에 기존 전문의가 9만7천명이네?
1년만 수련 멈춰도 우리나라 의료의 맥이 끊어진다 난리치던 건 뭐임?
그래서 건보통계연보 찾아보니 전문의 자체도 부족하긴 해.
우리나라는 의사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
전문의 비율은 극단적으로 높은데도,
전문의 절반이나 로컬나가서 건보실손비급여 털이하느라
상병 종병 응급실 배후진료과가 더더욱 안 차는 게 핵심 문제임.
상종 종병 병원 수는 이 정도.
전문의 9만 7천명 중 4만 7천명이 의원급에서 일하고,
내외산소 정형 전문의 절반이 로컬 근무중임.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가정의학과는 거의 로컬,
응과는 대다수가 상병 종병에서 일함
응과는 저렇게 대부분이 상병 종병에서 일해도 인력난인거보면
응과 포함 필수과 전문의도 전체적으로 확 늘려야 돼.
타과도 상병 종병으로 복귀 유도함과 동시에 증원해야하고.
그게 응급실 배후진료 채우고 지필공 의료 살리는 길이다.
아님 그냥 해외에서 대규모로 수입해오던가.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무슨 깡으로 증원 반대하는거임?
의사단체 니네가 개원의들 상병 종병에 집어넣을 힘이 있어?
키우는데 14년 걸리는 배후과 전문의를 무슨 수로 찍어내게?
25년간 증원 막아놓고 무슨 배짱과 염치로 증원 반대하는거냐.
진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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