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한 22년전부터 거래처로 만나서 형 동생 하는 로컬개원의 형과 점심 먹었습니다. 


이 형도 서울의 중위권 대학서 전문의따고 페이좀 하다가 근 30년 이상을 서울 외곽의 동네에서, 잘 버티고 있으니, 나름 성공한 개원의죠. 사실 의사 정원의 부족으로 인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실비의 등장. 공급의 감소(약사, 한의사들의 위축)  그리고 결정적으로 수요의 급격한 확대로 인한 변곡점이 생기기 전까지는 개원의들도 망하는 경우가 꽤 많았기에 성공한 개원의라고 씁니다


가끔 인구가 많이 늘지않았는데, 왜 수요의 확대인가요? 의대정원 늘리려는 개소리인가요!!  빼액 하는 빡대가리 주빈이 새끼들도 있는지라 횽이 설명해줄게요.  25년전과는 다르게 급격한 노령화 자체가

수요확대에요 이 븅신새끼들아. 

약사.한의사들이 커버하던 진료의 일부분이 삭제된것도 공급의 감소이자 니들 수요의 확대이고요


점심 먹고 커피한잔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개원가 몇 곳에서 챗GPT와 그리고 같은 종류의 프로그램들을 싹 결제해놓고, 환자가 오면, 저걸 돌려서 보여준다는 겁니다. ㅋㅋ 제 두귀를 의심했지만 사실이더군요. 

좋게 이야기하면, 스마트하게  철저하게 크로스체크하는거고, 

나쁘게 보면 병신같은 비겁한 방어진료죠. 


비겁한 방어진료?! 진료잘못봤다가, 고소당해서 벌금, 구속 빼액하는 주빈이들은 그냥 니들같은 애들은 그런거 당할 기회도 없을 핫삐리들이니,  신경끄세요


AI가 더 일상화 된다면, 의료쪽의 업에도 변화가 크게 생길겁니다. 

얼마전 AI가 판독한게 영상의학과 판독보다 정확하다는 뉴스도 있었고, 진단쪽에서는 이미 의사들을 앞서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죠

외국사례들 보면, 재미난거 많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AI가 당장 의사를 대처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AI 가 판단한것을 맞다. 틀리다 라고 버튼 누를 사람이 필요하거든요. 그걸 할수 있는 건 아마 라이센스를 가질 사람일테구요. 왜 필요하냐구요? 버튼 누르는 것도 책임이니깐요.  항상 사회는 책임질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여기서 아마 약간 갈라질겁니다. 

단순히 버튼만 누를 사람. 

이 버튼을 눌러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백업해서 잘 이야기할 사람.

똑같은 칼이라도  누구에게는 사람을 살리는 칼이지만, 누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칼인것처럼 말이죠


환자들이 올때 이거보세요 챗GPT도 이랬죠? 가보세요!  하는 의사들과, 제 임상경험과 판단은 이렇고 이렇고, 한번 환자분도 AI로 체크해보시죠. 저도 해봤고  제 판단이 맞을겁니다 라는 의사하고 니들이 환자입장이면, 어디를 갈거 같나요? 


네 이제는 주빈이들도 다른 방향으로 양극화가 되는겁니다. 

이제 주빈이들의 비교대상은 상도의 어기고 길건너 개원해서, 찌라시 돌리는 개원의 아저씨가 아니라, AI가 되는겁니다


AI에만 의존하면 되겠네? -> 그럼 너 따위에게 왜 가나요???

AI가 맞고 너는 틀렸네? -> 맘카페 조리돌림

본인의 임상경험과 더불어 AI의견을 빽업-> 스마트한 동네명의


이렇게 되는겁니다. 


하지만 이런 날은 언제올지 몰라요. 안 올수도 있겠죠 

이유는 아직 사람들은 이성적인 프로그램보다는, 인간에게 평가받길 원하는 감정적인 동물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집에가서 전화선 연결해서, 찌~지징 소리 들으며, 최신형 486 컴퓨터로 하이텔, 천리안하던 세상이 불과 30년전인데, 지금 저는 대치역 스벅 구석서, 저녁약속을 기다리면 이런 글을 적고있는 것처럼 기술의 발전은 급속도로 되고 있기에, 어느 순간 변곡점을 넘을지는 그 누구도 알수 없죠. 그리고 생명과 건강이라는 그 타이틀을 달고있는 의료AI는 더 진화속도가 빠르겠죠. 


그러니 주빈이들도 열심히 공부하세요. 

물론 지금 12년특례로 쳐들어왔든, 농어촌특기로 들어왔든, 애비애미가 돈 쏟아부어 들어왔든, 일단 의사 면허 따게 되는 순간. 타인보다 안정적 인생을 살게됩니다. 

하지만 니들이 의사가 되는순간 이제 니들 스스로 비교할 비교대상은 고딩 동창인 로스쿨들어간 친구가 아니라, 같이 의대들어간 주빈이가 되는거에요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고, 그 흐름은 이제 니들이 막을 수 없어요. 

이유는 니들 스스로가 스스로의 밸류를 낮게 후려쳐버리고, 항상 떠드는. 그 '일부' 의사들의 이슈들을 외면하면서 자정작용이라는 걸 포기한 순간, 이미 많은 적을 만들어놓은 상황이거든요. 


저는 지금 주빈이들의 현 상황을 '과거의 백종원' 이라고 봐요. 겉으로는 박수치고 있지만, 대중들은 언제든 물어뜯기만을 기다리는

 그나마 니들의 '의사' 라는 타이틀이 있기에 그 썩은 내가 감춰져 있는거에요


그러니 어디 노의들이 쓰던 지금은 화장되어 공원묘지에 안장되어있는 할매할배한테 쓰던 1500원 3000원 받는 인생~  이딴 개소리 하지말고 ( 이 말쓰는 영포티, 씹프티 주빈이 병신들 많더군요

무찌마에서 이러니 저러니에 휩쓸리지말고, 어린 주빈이들 골드스푼에서 스튜어디스 따먹어야하는데 필라강사 먹어야하는데, 이러면서 채팅질은 조금만하고, 전공의하면서 간조나 간호사 따먹을 생각도 조금만하면서 공부하세요. 

의대정원이고 제도고 나발이고, 이미 시스템은 바뀌어 가고 있고 착착 진행중인데, 염병해봤자 니들이 할수 있는건 없어요.  해외로 갈거면 얼른 꺼지구요. 가서 다시 쳐 기어들어올 주빈이들이 98%지만 말이죠


3평짜리 진료실구석에 쳐박혀서, 무찌마 같은 커뮤니티에서, 니들이 아무리 염병해봤자 변하는 거 없어요. 시야만 좁아질 뿐

그러니 84년생 주빈이나 60대할배 주빈이나 세대를 뛰어넘으며   똑같은 이딴 병신짓거리나 하면서 개망신당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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