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작업하다가 다리병신되서 앰뷸타고 부대 앞 대학병원갔는데
지혈하고 CT찍고 이것저것하다 응급실로 다시 돌아와서 형님들이 들어서 침대로 옮겨주고 커튼치고 간호사누나들 들어오더니 왼쪽다리 반깁스해야한다고 전투복 가위로 찢으려다가 천천히 바지 벗겨줌
그러다 선배처럼 보이는분 한분 더 들어오더니 허벅지까지 통깁스로 한다고 바꿈
그래서 누나 두명이 내 다리에 뜨끈하고 축축한 석고붕대 올리는데 ㅂㄱ되버린거임...ㅠㅠ
그러다가 야벅지부터 사타구니까지 붕대질하다
팬티도 위로 쭉 올려버리는데 ㅂㄱ된 야추가 덜렁하고 튀어나옴
그래서 그거 다시 집어넣는다고 축축한 손으로 잡고 반대쪽으로 넣어줌ㅇㅇ
존나 아팠는데 그 순간만큼은 아픈게 사라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