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검을 통해 드러난 놀라운 통계



실제 의학 연구들에 따르면, 암이 아닌 다른 원인(교통사고,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한 노인들을 부검했을 때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 갑상선암: 70대 이상 사망자의 **거의 대부분(최대 90% 이상)**에서 미세한 갑상선암 세포가 발견되었습니다.


  • 전립선암: 80대 남성 사망자의 **약 80%**에서 전립선암 조직이 발견되었습니다.


  • 유방암: 40~50대 여성 사망자 중 상당수에서도 생전에 몰랐던 유방암 세포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들은 평생 암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사셨고, 암 때문에 돌아가시지도 않았습니다.


즉, 암세포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암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과잉 진단의 함정: "긁어 부스럼"



여기서 한국 의료의 과잉 진단 문제가 다시 등장합니다.



  • 기술의 역설: 예전에는 발견 못 했을 0.1cm짜리 암세포를 현대의 초정밀 CT나 초음파는 찾아냅니다.


  • 공포의 비즈니스: 의사가 "암세포가 보입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아무 증상 없이 행복하게 살던 노인은 '암 환자'가 됩니다.



  • 불필요한 수술: 그냥 두면 심장이나 폐 질환으로 돌아가실 때까지 아무런 말썽을 부리지 않았을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전신 마취를 하고 수술을 감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오히려 더 일찍 돌아가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