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최고권력자 입장에선 그럴만하다 싶긴 한데 

뒤에서 밀실 조율하는게 좀 많음.


당장 지귀연이 진짜 이상한 이유 들어서 윤석열 석방했고 심우정도 그거 묵인했음.

들리는 썰로는 그떄 심우정하고 윤석열하고 만났다 라는 썰도 돌더라. 


조희대라던가 지귀연이라던가 천대엽이라던가 고발된 사람들 

특검에서 좀 노골적일 정도로 면죄부 주고 끝냈음. 


그냥 증거가 없다 라고 하면 몰라도 굳이굳이 그리 무리해서 무혐의를 줬고 그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했음.

그 이후로 사법부가 나름 영장내주고 그러던데 


유추하자면 당시 법사위나 정청래나 조희대 쫓아내기 시도했는데 별 증거도 안 나오고 여론도 이상하게 간다 싶으니 

그냥 현실 인정하고 타협한거라고 본다.  

너네 안칠테닌깐 더 이상한 짓 하지 마라 라고 타협을 봤겠지. 

그뒤론  지귀연이 무슨 사형판결을 내릴거라는 둥 별의별 이야기 다 나오던데 


의사증원도 대충 비슷한 논조임. 

예전부터 500명 정도 늘리자 라는 밀실조율이 있다 라는 썰이 좀 많긴 했다. 

2천명은 윤석열이 총선용으로 급하게 늘린거고... 시민단체들도 보통 1천정도 말했음. 


어째되었건 간에 대충 봉합하면서 증원하고 싶으니 밀실에서 조율 봤겠지. 

대충 500정도 하고 몇몇 법안 통과시키는 선에서 끝내겠다. 

대신 애들은 특혜 줄께. 그러고 타협봤을 거라고 본다. 


원래 문재인 정권 시절때 보름도 안 한 의사파업때도 민주당은 특혜 반대론자였거든. 

자기 진영 지지자들 불만 존나 많아도 굳이 굳이 그렇게 했다는 건 대충 그런거겠지. 


지금 보면 검찰개혁도 그런 식으로 일이 돌아가더라. 

강경파들은 검찰 떄려 부슬려고 해도 청와대에선 그렇게 안 가게 할려고 계속 싸우고 있는 모양새임. 

어쩡쩡한 타협이 되게 많다. 뭐 현실 권력자 입장에선 이해가 가긴 하는 데 


당장 의사수요 계속 줄이잖아. 공급측은 들러리고 이미 정해진 결과값 그대로 가는 거에 불과함...

이미 여의도와 대통령이 얼마를 늘린다 라고 정해놨고 

밑의 기관들은 그 결과값 대로 할려고 그냥 쇼하는 거에 불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