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사 징집의 효과: 시군구에 군의관 28명씩 증가


의대 증원해도 효과는 10년 뒤에 나온다.  그런데 깡촌 의료는 지금 당장 문제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여의사도 징집하자.  

의대 정원 3000명 가운데, 여자는 40%인 1200명 정도.  이 사람들은 몽땅 징집하면, 해마다 군의관 1200명 늘릴 수 있고, 군의관 복무기간 3년이니 총원으로는 3600명 늘어난다.  남자는 군의관/공보의 대신 사병 입대도 하니까, 여의사도 공보의/군의관 싫으면 사병 입대하라고 해라.  

2023년에 공보의가 해마다 1106명 새로 배치됐어.  그런데 1200명이 늘어나면, 공보의 쪽수가 2배로 늘어나는 거야.  

이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한국 시군구는 260개, 이 가운데 의사 모자란 깡촌을 1/2인 130개로 가정하자.  그러면 해마다 늘어난 군의관 1200명을 깡촌 시군구에 9.2명씩 보낼 수 있어.  3년 뒤에는 깡촌 시군구마다 군의관이 27.7명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