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좇같다고 존나게 자주 까는 입장이지만 해당 보도는 강력한 소스가 있을 거임.
584명이라는 숫자와 지역별로 얼마나 공급을 하고 교육 문제로 증원폭을 얼마나 하고 이런 내용은 너무 상세함.
그리고 지금 일련의 추세를 고려할때 딱 맞는 해석이라고 보는 게 맞음
대통령부터 500명 내외로 하자 라고 이야기를 오랜기간 해왔음.
그러닌깐 뻔하지.
정석적인 의사 수요에 대한 공급량을 논쟁하닌깐 거의 뭐 천명 단위론 늘려야 한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막장인 상황
예컨데 의사 공급론자들이 딱히 정당에 가입한 상황도 아니고 제3자에 가깝다.
의사가 는다고 그 사람들이 이익을 보거나 손해를 보는 구조가 아닌데도 논쟁만 하면 저런 숫자가 나올 정도로 막장
근데 그렇게 까직 늘리면 의사들이 난리를 칠테니 정부는 대충 적당히 접고 가고 싶은 분위기
그래서 의사들이 막나가도 대충 묵인해준거잖아.
당장 추계위 의사수 부족을 거의 반토막을 내버렸는데 다수결이라는 논리로
그거 부터가 정상임? 다수결로 정할거면 뭐하러 과학 어쩌고 저쩌고로 떠드냐?
내가 보기엔 간보기 일거라고 본다.
애초에 이 정권이 진보정권이라고 진보언론에다가 떡밥 뿌리진 않음.
보수 언론에다가 떡밥 뿌린 것도 몇번 있었고
정부일이 그렇게 돌아가냐고 까는 애들 있는데
의대 증원 문제가 보통 행정이냐 등신아...
이건 그냥 대놓고 정치다. 의사여론, 소비자여론 이런게 너무 큰 그냥 대놓고 정치적 이슈인데
당연히 권력자 입장에선 간보면서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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