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에게 최소한의 예측가능성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의료 서비스를 못받는 작은 도시에 사는 수많은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모자란 의사수 솔직하게 논의해서 정했으면 한다.
이 논의를 함에 있어, 의사의 수입과 국민의 필요를 두고 고민하면 안된다
어떻게 해서든 의사의 증원을 막고자 하는 의사들의 논리가 건실한 보건의료의 제공을위한 것인지 자신들의 밥그릇을 위한것인지는
미취학 아동에게 물어봐도 뻔하다
13번씩이나 회의를 하면서, 의도적으로 계속 필요한 숫자를 줄이는건 정말 문제 있다
누구를 위한 보건복지부장관인가?
보건복지부장관 자리에 앉아 있으면 공과 사를 정확하게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면 안되는데, 정은경은 가재는 게편이라고 의사입장에 있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기에 그녀가 의대정원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공정한 판단을 할것이라고 기대하기 어렵다고 봐야 한다
국민을 위해 공정하고 정확한 결정을 하고 그것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안쓰고, 왜 의사를 그자리에 갖다놨는지, 이해 안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자리는 경제학자나 내부승진을 통해 했어야 한다
그자리가 의사정원만 결정하는 자리는 아니잖냐,
그 자리는 국민연금, 건강보험과 같은 국민에게 엄청나게 중요한 사회보장적 성격을 지닌 2개의 국가 보험의 재정을 다루어야 하는 자리다
그런데 그런 재정중 하나를 갉아 먹는 행위를 서슴치 않아하는 단체의 회원을 거기에 갖다 놓으면 과연 올바른 판단을 할까?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정은경에게 맞는 자리인지
아쉽지만 내생각엔 정장관은 그 자리가 맞지 않다
우리의 코로나 히로인이 그 능력을 백프로 발휘할 수 있는 곳은 질병관리청이라고 본다
지식과 경험을 다 갖춘 최고의 예방의학 권위자에게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을 맡겨야 한다
훌륭한 능력을 낭비하는 것이 우리에겐 손해인것처럼 중요한 자리에 제대로 된 인력을 쓰지 않아서 오는 결과 또한 우리에겐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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