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으로 전전긍긍하며 불편함을 느끼는 건
나이롱 입원환자와 실손이용 안마방 vip고객 뿐
입원해서/안마 받으면서 돈 타먹어야 하는데
못 타먹을까봐 불안해 하는 사람 뿐
지난 명절에 감사관 파견하자마자
의료 대란 말 단 한 마디도 안나온 건 세계 의료사에 남을
웃음거리 였다
이미 지나치게 과보상 되어있는 로컬 수가 때문에
k필수의료는 없는 수준인데, 파업이 유의미할 수가 있나
명절 맞이 레이저 안마 영양주사 집도피입원 가는 것에
크나큰 지장이 있을 수는 있겠다
참고로 작년에 이미 2차 병원들이 3차병원 파이 가져온 부분이 많아서 3차병원 파업도 의미 있진 않다 2차 병원급이 파업해서 스스로 깡통 자처 할 거라는 생각이라면 굉장히 재밌는 생각인 것 같다
3차가 파업하면 2차가 받아먹고, 2차가 파업하면 1차가, 1차가 파업하면 경쟁병원이 받아먹지요 "저 원장 알고보니 파업하는 빨갱이 원장이래지뭐야 에그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