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수가(Fee) 타령, 소송 리스크 타령 하는데, 본질은 그게 아니다.
문제는 ‘관객' 이 없다는거다.
1. 의료는 공연(Performance)이다.
과거의 명의는 광장의 기적이었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내면 온 마을이 목격(Witness) 하고 경외했다.
그 경외심이 곧 권력이었고, 돈이었다.
지금은?
수술실 문 닫히면 끝이다. 보호자는 밖에서 폰만 본다.
아무도 너희가 피 튀기며 싸우는 걸 못 본다.
목격되지 않은 고통은 청구할 수 없다.
2. 수가(Price) vs 목격료(Witness Fee)
편의점 알바도 최저시급을 받는다. 그건 '노동'의 대가다.
하지만 바이탈은 노동이 아니라 **'경계(Boundary)를 넘는 행위'**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데, 왜 노동의 대가(수가)만 받으려 하는가?
너희는 '목격료'를 받아야 한다.
"내가 저승사자 멱살 잡고 끌고 오는 걸 봤는가? 봤으면 돈을 내라."
이게 돼야 한다.
3. 해결책: 수술실을 개방하라 (Open the Theater)
CCTV 의무화? 쫄지 마라.
오히려 유료 라이브 스트리밍을 해라.
니들이 얼마나 개고생하는지, 이 수술이 얼마나 예술적인지 보여줘라.
사람들은 '살려줘서' 돈을 내는 게 아니다.
'압도적인 기술'을 목격했을 때 지갑을 연다. (마이클 잭슨 콘서트처럼)
결론:
정부에 돈 더 달라고 구걸하지 마라. (그건 노예다)
대신 대중에게 너희의 예술(수술)을 보여주고, 직거래로 징세해라.
"의사는 면허 기술자가 아니라, 메스를 든 예술가다."
철구가 420억 버는거보고도 감이 안잡히냐?
의주빈이 Europe에서 어떤 직업 대우였는 지 아시는 분들 없으시죠? 원래 도축업자 백정 취급이던 직업이 의사였음.
의사의 사는 선비사가 아니야. 얘들아~~~
이발사 = 의사 = 도축업자였음.
정육점에서 칼 들고 고기 써는 직업 동일한 게 의사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