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나 유튜브 같은 데서 의사들 행태 보면 진짜 공통적인 특징 하나 있음. 


지들이 의대 공부 좀 해서 면허 따고 진료실에서 상전 대접받으니까, 세상 모든 분야에서 지들이 전문가인 줄 안다는 거임.


정치, 경제, 사회 이슈... 심지어 지들이 전공도 아닌 다른 전문 분야에 대해서도 마치 진리인 양 내말이 맞아 하고 장광설 쳐 늘어놓는 거 보면 진짜 역겹고 가소로움.


현실은 자기 전공 지식 빼면 사회 돌아가는 시스템이나 자본의 생리조차 제대로 모르는 '세상 물정 모르는 기술자'인 경우가 태반인데 말이야.


제일 기괴한 건 그걸 또 "역시 의사라 똑똑하다"며 무지성으로 빨아주는 개돼지들임. 가운 입고 아는 척 좀 하면 그게 다 정답인 줄 아나 봄?


블라에서 의사 딱지만 붙어있으면 어떤 개 씹소리를 쳐하든 빨리는 시절이 있었는데 요새는 개선된듯.


전문성은 딱 진료실 안에서만 인정받는 거지, 가운 벗고 나오는 순간 너네도 그냥 공부만 한 일반인이야.


제발 지들이 모르는 영역까지 기어 나와서 전문가 행세하면서 훈수 좀 안 뒀으면 좋겠다.


세상은 너네 교과서보다 훨씬 넓고 복잡하다는 걸 좀 깨달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