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진료거부는 못하는게 하면서
119 차타고 오는건 병원에서 거부할수 있다는건데.
119 무조건 받도록 법개정하먼 해결되는거 아님?
안받으면 진료거부 보다 강하게 처벌하고
응급실에서 죽던지 말든지 다른 병원 보내든지
그건 의사들이 알아서 하고
보건복지부가 의사들한테 끌려다니면서 병신같이 대처하니
이꼴난듯.
의대증원도 해결책이 안되는게, 올해 늘린다고
내년에 당장 의사 몇백명이 배출되는것도 아니고
환자 치료할수 있는 의사 되려면 의대6년+전공의4년은 해야
그래도 좀 의사다운 의사 나오는데
앞으로 10년동안 이 문제는 계속 생긴다는거네.
+지방의사 부족문제
다른 나라 응급실은 조용한데 한국의료서비스가 무슨 최고야. 쓰레기지.
그게 사실 니들이 원해서 그렇게 된 것이거든. 응급실 들어가서 입원까지 한방에 해결하려는 욕구가 그렇게 만들었지. 무슨 의사가 만든듯 얘기하지 마. 사실 기피과 확대되기 전에는 병원서 거의 다 받을 수 있었지. 그래도 가끔 우리병원에서 안될 것 같다고 안내를 하면 얼마나 욕을 해댔는데. 그때 보통 뭐라고 하는 줄 알아? 아니 못 하면 처음부터 받질 말아야지. 그러면서 다시 이동하는 것을 끔찍이도 싫어함. 요새는 기피과 확대되고 소아과 산부인과 아구창 나니까 이젠 병원서 못 받는 환자가 많아져서 마치 과거에 없던 일인 것처럼 얘기하기도 하는데 과거부터 이랬었고 그 관행은 환자들 요구 때문에 생긴 것임. 응급실에 내려 놓고 죽으면 뭐 구급차는 과실 없을거 같애? 법 만들어도 아마 구급차에 과실 엄청 물을거다.
자기 가족 죽었는데 걸 수 있는 소송은 다 거는게 우리나라 전통이야.
이거를 해결할 방법이 면책말고는 다른거는 어떤게 있다고봄?
지금 전문의 수혈이 중요해. PA 들 보수교육 시켜서 전문의 주면 된다. 800명으로 턱 없이 부족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전문의가 없어서 우리 병원 오지 말라. 의료사고 면책특권을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준다? 돈 벌려고 능력 안 되도 오라고 하고 일반의가 본다
여기 신장실 수간호사가 경력이 20년이 넘는데 손발에 힘이 없어서 온 투석환자를 우선 응급투석 시작시켜놨더라. 내가 가서 보니까 뇌졸중 같아서 바로 전원시켰지. 아무리 경력이 차고 넘쳐도 PA로 의사 대체? 솔직히 힘들다고 본다. 법적으로도 문제지만 기본기가 다름.
미국도 간호사 흑인 풋볼선수들 의사하고 수련하는데 뭔 기본기 타령이냐 안 배운 것만 가르키면 돼지
@의갤러4(110.70) 그래? 그럼 그냥 그렇게 생각해. 그딴거 필요 없다면 니가 생각하는대로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