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닉네임 "25펠"로 활동했던 사람입니다.
의정사태때 사직하지 않아 민재, 영욱이한테 신상털리고 고통받았지만
결국 수련을 잘 마치고 전문의가 되어
2025년 한 해 동안 펠로우 과정을 밟았고
올해 3월부로 봉직의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고 직설적인 제 글이 참 많은 어그로를 끌었고
사직 전공의, 휴학 의대생 분들에게 참 많은 공격을 받았으며
심지어 제 닉네임을 사칭해 지속적으로 똑같은 글을 올리는 병.신도 생겨나게 했네요.
결론은요,
전 아무 일 없이 펠로우 잘 밟고 봉직의로 취직 잘 만했고요.
민재, 영욱이는 골로 갔고
사직 전공의, 휴학 의대생들은 얻은 것 없이 인생 2년이나 쳐 날려버렸고
개원의, 봉직의들은 알빠노? 늘 하던 것처럼 돈 잘 벌고 있으며
교수들은 언제 또 노예들이 더 들어오려나 눈에 불을 키고 에헴 거리고 있습니다.
즉,
전공의, 의대생들만 인생 개쳐망해버렸다는 겁니다.
님들 진짜 좆된게 뭐냐면요,
1. 젊은 날의 인생 2년 쳐 날린 것.
2. 더블링된 24, 25학번은 인기과는 꿈 깨라는 것.
3. 대병 내 PA 포함 파라메딕들의 입지가 올라가, 실력없으면 개무시당한다는 것.
4. 증원은 향후 5년간이 끝이 아니라는 것.
5. 개원의, 봉직의들은 님들 손절하고 이미 빨벌튀 메타라는 것.
6. 2026년 전문의시험 합격률보면 알다시피 이미 인기과는 전문의 배출 산아제한 각 보고 있다는 것 (재활, 영상 전문의시험 합격률의 이례적 저하)
그럼 사요나라 바이짜이지엔
그동안 같이해서 드러웠고 다신 보지말자
MZ 전공의 의대생 피윤신들앜ㅋㅋㅋㅋㅋ
힘든 시기에 병원 지키느라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 꽃길만 걷길. (110.11)
걔들이 선 넘긴 했음. 투쟁 방식은 골라서 했어야.
영상 무너지기 일보직전
씹수는 영원한 적이다. 명심해라
축하하고 돈길만 걷자.이정도의 대화가능한 상식을 가진의사들이 많으면 미움받지않을텐데.
의주빈이 아닌 의사는 개추
좋은일이 가득하시기를 ㅎ
3, 6번 항목보고 의사 아닌거 알겠네 ㅋㅋ 흉내 내려면 옆에서 좀더 잘 관찰하고 댕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