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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medicalscience/1031290


건보와 실비가 둘 다 바닥 직전까지 간 현재의 비참한 현실에 대해서는 애석함과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겠다는 게 내 솔직한 심정임..



다만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렇게 된 이상 결국 동네방네 XX의원 나들이하러 다니는 꾀병 할줌마들이 아닌 진짜 아픈 사람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그 비싼 소모성 수술 용품, 약품 등을 지금 필수과 의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양 이상으로 감당하려면 결국 미국처럼 민영화의 길을 걸을 수밖에는 없을 텐데 


아무리 총기 위협이 넘쳐나는 미국이라지만 보험회사 CEO가


밤길에 뒷대가리 처맞고 뒤졌단 뉴스 보고나니까 미국 의술이 세계 최강인 것과는 별개로 인간적으로 저게 옳은 시스템인 건지 의구심이 씨게 들긴 하더라고..




딱 지금 미국의 모습이 일부 양심 팔아먹은 '몰상식한 환자'들과, 그 환자들과 동화돼 똑같이 양심 팔아먹은 '처방전 딸깍이'들로 인해 닥칠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더라



하...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불쌍해서 어떡하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