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의사들이 열등감 의떨드립치고 타직종을 비하하고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는 원인 중에하나가


모두가 거치는 학창시절인 내신, 수능이라는 공통분모에서 남들보다 높은 성적을 받았다는 이유가 굉장히 큰데


프랑스나 일부 유럽처럼 의료사관학교 식으로 선발해서 경찰대, 육해공사처럼 입학시험을 따로 만드는게 가장좋은 방법인것 같음


그렇다고 시험성적만 반영하는게 아니라 입학시험 성적 80%+인성평가, 면접10%+학교생활10%반영하는게 그나마 현실적일 것 같음


미국식 의학전문대학원을 표방했더니 결국에는 정성적인 요소도 많고 입시비리만 터져나오고 수련은 회피하고 미용gp로 너무많이 빠지고


봉사, 스펙으로 봐서 공부잘한 사람보다 의사의 자질이 충분한 사람을 뽑으려 했더니 실제로 이것도 만들어진 허상에 불과했지


있는집 자식들은 논문 조작하고 빽있는 애들은 연구활동하고 지금도 암암리에 의대편입 서류, 면접만보고 의대교수들이 자기자식 입학시키는 경우도 있을걸....


지금 학교 수시, 생기부만 봐도 부풀려진거 잘 알잖아


기피과는 더더욱 안가려하고


애초에 고등학교 성적이라는 공통분모에서 남들보다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니까 타 의료직종(간호사, 의료기사) 비하하고


우리 밥그릇은 아무도 건들수 없다는게 본능적으로 기저에 깔려있다고 봄


대학이후의 노력의 성과는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여겨지는 거임


그리고 예과 때 교양 쌓으면서 노는것도 좋지만 의료인으로서의 인성과 타직종을 존중하는 마인드를 교육하는 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