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당사자라면 누구라도 반발심이 크게 들 수 밖에 없었던 윤석열 의료정책도 방향성은 맞으나, 완급조절과 파업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너무 미흡했던 부분이 많아서 마냥 지지하기는 어려웠음
전공의 파업과 의대생 보이콧을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시행한거면 상관이 없는데, 결과적으로는 그렇지 못했고 결국 의도와 강단만 좋았을 뿐, 결실을 맺지 못했지(물론 환자들의 기본 생명권은 안중에도 없이 진료독점권을 악용해서 환자들의 생명과 공포를 인질로 삼아 정부에게 협박 내지 공익적 의료 정책을 방해한 집단 무한 이기주의가 궁극적으로 제일 문제인 것도 맞음)
이재명 같은 경우는 기존 윤석열 정책에서 한 발 물러나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이번 증원규모 발표와 향후 정책들을 보면 이재명은 아예 거대한 이익집단에 사실상 굴복한 거와 다름이 없음
기사에서는 의사집단 분열이니 이번에는 정부가 무서워서 파업을 못한다니 이상한 설레발성 기사를 뿌리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생각이라는걸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지역의사제 평균 668명 증원이 생색내기 수준으로
피부미용이나 도수 실비 진료 같은 개원의료 지대에는 아무런 피해가 없기에 파업을 하지 않을 뿐이라는 걸 다 안다.(관리급여 라는 명칭의 제도가 시행될 예정이긴 하지만 윤석열의 필수의료패키지 정책보다는 그 강도가 매우 크게 저하됨)
현 정부는 별다른 마찰과 파업 없이 증원 성공했다고 프레임 씌우려고 애를 쓸진 모르나, 생각 좀만 할 줄 아는 사람들은 결국 의대 대마불사론만 더 강해져서 의대 쏠림 현상은 더욱 더 심해질 전망이 되어버림
대가리 빠개진 민좃당 지지자만 아니라면 다 아는 얘기지.. 미용개방이라도 하지 않는한 지금 정권의 의료개혁은 미봉책이고 언발에 오줌누기임
민주당 지지자들도 이재명 의료정책에 실망하는 사람들 많음 다만 실망한 의료정책 하나만 보고 지지를 철회하진 않을 뿐이지
ㄹㅇ 미용개방안하면 아무 의미없는수준
도수 치료 관리 들어가는 데 왜 '아무런 피해가 없다'라는 말을 왜 씀?
피해가 0.1도 없느냐 하면 그렇진 않지 근데 의료수요는 고령화로 폭증할 전망이라 괸리급여 정도로는 크게 반발하지 않는거
도수 치료 관리 들어가는 데 왜 '아무런 피해가 없다'라는 말을 왜 씀?
부동산에 올인하려고 주비니는 냅둔건가?
갓재명 대통령되면 3000명 증원할꺼라던 의까들 생각나네... ip보니 유동들 많이 나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