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페이스 북 




<유시민 선배님께 저도 사과드립니다.>


아이고오~아이고오~깜짝 놀래라. ㅋㅋㅋ 우째 이런 일이...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유시민 선배님의 사과를 당근 받고요, 저는 콜! 받고 두배로 사과드립니다. 그동안 미안했고 죄송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ㅠㅠㅠ


언젠가 제가 먼저 사과드리고 풀고 싶었는데 그럴 용기도 없었고 기회도 없어서 늘 마음 한구석에 그늘처럼 남아있었는데 어제 매불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 한번 두배로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매불쇼 보면서 그러면 안 되는데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가가


옛날 어릴 때 일이라 저도 부끄럽고 민망합니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과거 일입니다. 다시 거론하지 말아 주세요. 부끄럽습니다.


고백합니다.


사실 20여년 동안 유시민 선배님의 날카로은 시선과 비평을 듣고 세상을 좀 더 똑바로 보고, 좀 더 똑바로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제 마음의 등불이셨습니다. 그 리고 늘 그 놀라운 혜안과 식견에 감탄했고 부러웠습 니다.



유시민 선배님의 뚜렷한 주권재민의 정치노선, 인문학 적 소양과 지적 능력, 사회과학적 분석과 철학적 통찰 에 제 마음을 곧추 세우곤 했습니다. 마치 강의를 몰래 듣는 도강생의 심정이었는데... 많은 도움을 공짜로 받 았습니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때부터 애독자였습니 다.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이 두사람이 안친했다는것도 첨 알았는데 ㅎㅎ아


유시민이 방송나와서 공갸 사과하길래...


야 만주당 공취모임에 들어갔던 넘들아...


사과해라.. 깔끔하게...


그걸 보여준거 아니냐... 이 두사람을 보고 배워


스크랩 원문 :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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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통진당 부정경선 사태때 부정 행위가 드러나서 기소된 사람들은 당권파보다 참여계(유시민계)쪽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 462명이나 기소된 초대형 부정 경선 사태였으나 그중 가장 많았던 것은 유시민계 였다. 특히 부정 경선의 핵심이고 진두 지휘한건 참여계 오옥만과 고영삼이었다. 진상을 제대로 조사해보자는 의견도 유시민은 비례대표 전원 일괄 사퇴를 주장하면서 진상 조사를 거부하였다. 이후 김어준 등도 유시민을 설득해서 조사를 진행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유시민은 전부 거부하였다.

해당 사건에 대하여, 부정 경선 로그기록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진상 조사를 이끈 김인성 전 한양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유시민은 당권을 잡기 위해 부정경선 의혹을 제기하여 당을 뒤엎으려 했으나 오히려 자신의 비위사실만 드러나고 결국 당에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말로만 공언한 국민참여당계 빚 8억원을 떠넘기고 탈당해버리며 정계 은퇴를 선언하였다'라고 주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