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방에서 숨쉰다는 이유로 개쳐맞다가 연필심 박혔는데. 이거 뭐 단 0.0000000000001%라도 잘못될 가능성 없는거 맞음?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니까 없다던데. 니 말 믿을테니까 잘못되면 책임지라고 했는데 한낱 로봇이 내 인생을 책임지는것도 말 안되고 그래서 여기다 질문해봄
10년동안 그대로고, 뭐 염증이라던가 그런것도 없음. 그냥 그때가 시도때도없이 생각나게 되면서 개빡치게 되니까 그때마다 어금니를 꽉 깨무는데, 그 때마다 턱선쪽 쳐만지다보면 연필심 만져지고. 사과를 존네게 받았다보니 탓도 못하고, 탓을 못하게 되니 자기혐오만 심해지게 됨. 그러다보니까 이것때문에 잘못되면 어떡하지? 이것때문에 신체 변형오면 어떡하지? 애초에 왜 숨쉬어서 아빠 기분 언짢게 했지? 이런 생각들이 계속 들더라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