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상부구조로도

자연스러운 생명력이 넘치는

하부구조에 스며든 신의 뜻을

재현해내지 못함.


그것이 상부구조에 대한 폭력적 전복이

30년주기로 일관되게 일어난 

자연의 논리임.


신의 뜻이 깃든 자연의 하부구조는 영원하며

인조적 상부구조는 

절대 자연을 재현해내지 못하며

언제나 일시적이어야 하기때문.


7fed8270da826d993cebe9e54f9f7468ebd60c2b9816f6f10d73eaf0582272c1a00c4992e7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