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정부는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를 제시한 시간표대로 진행하려 한다. 박성민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정례브리핑에서 “교육부에 공식적으로 증원 신청을 연기해달라는 말이 들어오지 않았다”며 “(연기 요청이) 들어오더라도 2000명 증원이나 3월 4일 (대학별 증원 수요 조사) 기한을 변경할 계획은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