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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선배들한테 들은 얘긴데 학교 한번 뒤집어진적있어서 써본다.
우리학교는 전국단위학교로 다 공부개잘하는 남기숙사학교였음.
하루는 홍삼팩 사업하시는 한참 윗기수 선배가 학교와서 두당 5팩씩 공부열심히하라고 홍삼을 공짜로 주고가신 적이 있음.
내가 고1때였는데 그게 얼마안가서  학교 어떤 3학년이었나 2학년 선배가 중고나라에 올려서 팔아버린거임.
거기서 끝나면 다행인데 그게 들켜가지고 그선배는 징계제대로받았나? 그리고 같이 다니는 3명~4명정도 있었는데 그선배들은 징계받았는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학교 잘다니고 졸업했음.
내가 듣기로 이분들 연대치대, 건국수의대, 중앙대의대 갔다는데, 다 메디컬감ㅇㅇ 저번에 한강 의대생자살 사건인가? 한창 커뮤에 짤 돌아다닐때  선배 중 한명 얼굴봄ㅋㅋㅋㅋㅋㅋ근데 뭐 100명당 중복 70명은 의대가는 학교였으니...
재밌는건 이게 만약 일반고 였으면 반에서도 기피하고  개폐급취급받고 밟아버렸을 사안인데
여기는 좀 문화가 다르다는 거였음.
이미 4~5명씩 몇명 혼자다니는 아싸들 빼고 싹다 세력 형성되어있었고 그런 폐급짓한거알아도 지들끼리 말맞추고 다 쉬쉬하고  넘어가는 분위기였다더라.
그러니까 이미 고등학교때부터 자기들 적은 선생, 외부 였고 같은편은 자기들 카르텔, 같은 교실 구성원 까지라는 인식이 생긴거라고 보면됨ㅇㅇ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앰앱하던짓 자식들도 그대로 똑같이 하는거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