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희와 함께하며 너무 즐거웠다.

근데 이 이상으로 가면 곧 개강하는데 현생 ㅈ될 것 같아서 난 이만 현생 챙기러 간다.

다음에 돌아왔을 때 우리 무당 친구들은 필수과 의사가 되어서 의료계를 뒷받침해주고, 간호사 누님들은 클리닉 경영하시면서 레이저 점 빼기 해주시고 약사들은 기본 처방권 정도 얻어냈으면 좋겠다.

나와 다른 비 의료인들은 사회의 악 의주빈 퇴치만으로 만족한다. 멀리 안나간다. 재밌었다. 의갤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