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타고 응급실 갔는데


날 병상에만 눕혀놓고


의사건 간호사건 아무도 관심 안 주더라


으악 살려주세요 하며 울부짖었는데도 아무도 관심 안주길래


주변을 뚤레뚤레 해봤더니


내 옆에 누워있는 남자가


온몸이 보라색인데도


간호사든 의사든 관심도 안주고 옆에 아무도 안 붙어있는거 보고


아 나 정도는 응급이 아니구나 싶어서


아닥했던 기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