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으로는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지만 정신세계가 좀 많이 다른 듯
이번에 보면서 느끼는 건데 의사들은 자기들이 뭐 어디 올림포스 신들 쯤 되는 줄 아는 것 같음
걔네들 뇌 속에서는 자기들의 권력과 권위가 모든 국민, 정부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뭐랄까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망각하고 있다 해야 하나
조금이라도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의식했으면
민심을 조금 신경 썼을 텐데 그런 것도 없는 걸 보면 참 신기함
조금만 생각해봐도
결국 자기네들 원하는 걸 이루려면 국회에 자기 편을 만들어야 하고
국회의원은 국민들에의해 선출되니까 민심이라는 걸 어느 정도 신경쓸 수밖에 없고 그렇잖아
만약 의사가 민심어느 정도 신경쓰고 그랬으면 여론도 이 정돈 아니었을 거고
정말 만약에 여론이 반반이라도 갔으면 야당에서라도 어떻게 실드칠 건덕지가 있을지도 몰랐을 텐데
근데 이런 걸 전혀 생각 안 한다는 게 신기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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