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면서 지들 손에 환자 목숨이 달린걸 느끼니


신인 줄 알지. 그러다 뇌에 소 부랄만한 종양 생기면


참회질하다가 그거 제거하고 애미애비도 못알아보게 되고


그윽하게 병상에서 창 밖의 햇살을 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