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이득을 위해서는 29일 복귀가 최선이기 때문임


사람들이 걱정하는것과 다르게 파업의 마지노선은 3월임


1년이고 2년이고 끝까지 파업한다는건 애초에 불가능함


윤석열 대통령이 2000명 증원을 강행할 거라는걸 의심하는 사람은 없음


전재산 베팅하라고 하면 의협 회장도 강행에 걸듯


근데 그 시기가 3월 안에 내년도 입학정원이 확정이라는 방식으로 정해짐


그렇게 되면 의주빈들은 "의대 증원 반대"가 아니라 "의대 증원 철회"를 외치며 싸워야 함


정책을 저지하는 것도 못했는데 결정한 정책을 뒤집는건 더 힘들다는걸 의주빈 본인들이 더 잘알기 때문에 파업 동력을 잃어버림


그래서 3월 중에 오피셜로 의대 증원이 확정되면 하루라도 빨리 복귀해서 한푼이라도 더 버는게 최적의 선택지가 됨


결국 의주빈들은 2월 파업 종료 vs 3월 파업 종료 중에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임


여기서 또 중요한 사실이 나 하나가 복귀해도 파업은 계속된다는거임


쉽게 얘기해서 내가 29일에 복귀해도 3월 3일 총궐기는 그대로 진행됨 


만약 3월 3일 총궐기에서 의대 증원을 혹시라도 저지시킨다? 굳이 그자리에 면허 정지에 사법처리 받아가며 내가 있을 필요가 없는거임


의주빈들의 향후 진로는 크게 4가지로 좁혀짐 전공의를 계속 하거나 개원하거나 이민가거나 걍 의사 접는거임


1. 전공의 - 29일에 복귀해서 환자 보다가 의대 증원 저지했다는 소식 들려오면 몰래 쪼개면 됨 어차피 저지 못할거면 면허 정지 사법처리 안받는게 이득

2. 개원 - 어차피 개원할거 굳이 면허정지 사법처리 받을필요없음 2월에 복귀했다가 잠잠해지면 그만두고 개원하는게 최선

3. 이민 - 무조건 2월에 복귀해야 클린한 기록으로 이민 가능

4. 의접 - 어차피 의사 안할거 굳이 검찰기소 당할 이유 없음


걍 의주빈들이 뭘 꿈꾸든 2월 복귀가 최선이라는 결론이 나옴


이미 대가리 회전 완료한 의주빈들은 이틀 더 쉬다가 29일 오후에 복귀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