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학과들은 일상이야
공대만 해도 학과 사이클 자주 바뀌는데
먼 옛날 건축 토목 잘 나간시절도 있었고
의류공학, 의류학과가 잘 나간시절도 있었지만
얘네 지금 다 나가리잔아
우리가 아는 김태희 공부 조지게 잘해서 당시 서울대 의류학과 갈 정도였으니
09년까지 조선공학, 조선해양공학 존나 잘 나갔는데 지금은 건토환보다 망했고
10-16년까지 전화기(전자, 기계, 화공) 였는데 지금은 전자빼고 기계 화공은 망했어
18년부터 컴전(컴퓨터 전자)가 공대 탑티어 먹었는데 컴공은 전화기 시절 중하위과였고 별명이 구로의 등대 였음.
(당시 컴공 취업자 많은 구로구는 박봉+풀야근 덕에 회사 전구가 밤새 꺼지지않아 구로의 등대라 불림)
이게 다른 학과 일상임. 얘넨 ㅈ같아도 입학할 때 본인들 선택이고 패치노트를 받아들이잔아
왜 너넨 애새끼마냥 못 받아 들이니???
허준세대 한무들도
또 한무타령 ㅋㅋ
건축과가 서울대탑클일때도 있었응
호텔경영도 잘나갔었지
학과 등고등락 보면 대한민국은 메디컬 갈 정도 실력아니면 전자공학이 최고인거 같음. 꾸준히 상위권은 유지함. 뭐 실력좋으면 메디컬 가야한다는거도 이제는 과거형이 될거같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딱 똑같은 말을 10년 전만 해도 기계 화공도 같이 들었던걸 생각하면
호텔리어 할 때 인기 존나 많앗음ㅋㅋㅋ 드라마들이 판타지 만든다니까 진짜 문제다
전전은 응용분야가 넓고 다양해서 중위권 이하로 떨어지진 않음
구로의 등대 ㅠㅠㅠㅋㅋㅋㅋㅋㅋ
SI의 슬픔을 알겠냐. ㅆㅂ ㅋㅋㅋㅋㅋ
걍 멀리갈것도 없이 교대 좆지잡 된거 보면 ㅋㅋ 이래서 잘 선택해야 된다니까? 하기야 국가와 국민이 목줄쥐고 있는 직업은 사회적 물의 일으키면 바로 도게자 박아야 정상임 ㅋㅋ
근데 교대는 망할게 뻔히 보이긴 함 ㅋㅋㅋ 출산율 좆박았는데 꾸역꾸역 교대가서 본인이 교사될거라고 믿는다면 도박해볼만하긴 하지 ㅋㅋ
교대>의대였던 시절도 있었는데 젊주빈들은 시험에 안 나오는 얘기라 모를듯
그나마 전자 정도면 앞으로 10년 뒤에도 먹을거리 있을거라 봄 전자가 깽패인게 학부때 반도체 ㅈ같으면 걍 컴공 커리큘럼 따라 타면서 코딩쪽으로 가도 엥간한데 취업원서 쓰는데 큰 지장 없음 물론 단점으로는 코딩+반도체 둘다 엥간치 해야 취업문이 높지 둘중 한개 못하면 절반 날아가고 둘다 못하면 ㅈㅈ
건축 기계 토목은 학문 자체가 큰 변동이 없는데 전컴은 변화가 크지ㅇㅇ. 변화만 잘 쫒아간다면 전컴은 취업, 이직도 용이하고 커리어 쌓기도 좋고 대우도 좋고 편하지. 단점은 한 순간에 도태되고 치킨집이나 차릴 수도 있는거. 기계 토목은 자리 한번 잡으면 그래도 롱런하지만 절대적인 기회가 전컴에 비하면 잘 없지. 전컴이 좋은 대우 받지만 네 말 따라 어디까지 능력이 좋아야함. 어중간하면 건축 기계 토목 화공보다 못할수도 있음 ㅋㅋ
주빈이들 정도면 엄청 오래 해먹었지 보통 다른 직업은 뭐가 뜬다 하면 지원자 몰려서 경쟁이 빡세지고 그래서 망하는데 주빈이들은 공급 처막아서 말도 안 되게 해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