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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의사질 하는 게 어디 동네 맛집탐방 가는 건 줄 아나 모지리 새끼들이


1.영어

토플이니 아이엘츠니 타령하는데, 걔들이 원하는 최소한의 제한조건이 바로 원어민 혹은 원어민에 준하는 외국인이다. 당장 미국가서 환자들 한 번 살펴봐라

영어 존나게 유창한데, 억양만 조금 있어도 바로 담당의 바꾸는 게 미국인이다. 그래서 히스패닉,유럽계,동양계 의사들(원어민X)이 보는 환자풀들 조금만 살펴봐라

외국인 상대만 계속 하는거지.


2.신분

공학자,과학자들처럼 능력있는 개개인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내는 게 아니잖아 임상의사는? 그놈이 그놈이라고. 너네가 미국 문 두드린다고 NIW니 워킹비자니 신청했을 때, 미국 어디에서 너네를 스폰해줄건데? 그러니까 말도안되는 미시시피 같은 곳에 가서 아무도 안가려는 동네에 짱박혀서 거기서 아무도 안하려는 전공하고 그렇게 어거지로 꾸역꾸역 미국에 발들이는건데... 과연 그걸 너네가 원할까? 서울만 벗어나도 발광하는 애들이?


3.연봉

너네가 제일 크게 착각하는 게 연봉이다. 한국의사 연봉은 전세계 NO1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님. 미국에서 나오는 AVG COMP 데이터는 개원의까지 싸그리 다 포함이고 미국의 개원의는 CEO개념까지 도입해서 말그대로 투자금도 받고 사업체로 굴러가는 회사다. STAKE도 존재하고. 이 말은 영어 어설픈 너네가, 의사라면 다 가지고 있을 동일한 스킬을 가지고 비집고 들어가는 게 불가능 하다는 뜻이다. 그럼 결국 페닥으로 일을 해야한다는 거고...

페닥? 최고 많이 받는 과가 NS,OS정도인데 700K~1M 정도가 맥시멈이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이민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대도시(LA,뉴욕,일리노이,보스턴 등)가는 순간 600~700K까지 떨어진다 보면 된다. 왜? 거기도 똑~같으니까. 대도시는 서로 오려고 하고, 깡촌은 서로 안가려 하니까 1M씩 꽂아주는거다.

거기에 플러스, 저 연봉 전부다 세전이다. 즉 저 연봉 테이블이면 미국 어느주를 가더라도 최소 43%의 세율 적용을 받게 될 거고, 거기에 또 플러스, 멀펑션 보험을 너네가 직접 들어야 한다. OS,NS같은 써전들은 보험금이 연평균 8만달러~10만달러 정도가 넘어간다. 이렇게만 계산해도, 한국 OS,NS벌이가 훨씬 좋다. 이거 부정하는 새끼는 그냥 뇌가 없는거임.

거기에 또 플러스, 미국은 의료소송 걸려서 배상판결 나오는 순간 너네 인생이 좆되는 게 아니라, 니 새끼 인생도 같이 저당잡혀야 한다. 좀 알고 씨부리자...


위의 모든 조건,환경을 다 이겨내서 뚫어내서 미국에 가고 싶다고?


그 노력이면 한국에서 다른 사업을 해라. 그 노력이면 내 장담하는데, 테헤란로에서 푸드트럭으로 국밥팔아도 돈 잘벌거다.


한국에서 의새들이 면허진입장벽으로 엄청난 보호를 받았잖아? 왜 다른나라는 안그럴거라 생각해?


정신좀 차리자 주빈이들아.... 안타까워 장문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