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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뒤지면 우리도 뒤지는거라고 같이 하자고요?


아이고 그런데 어찌하오리까


이미 형님이 10년 넘게 10억씩 쳐 쓰면서 우릴 갈기갈기 찢어 죽여놔서 우리가 뭘 해주고 싶어도 해줄게 없소



형님이 지랄 염병을 하도 해서, 이제 사람들이 우리 자식보고 "너희 아빠가 한의사? 그럼 깜장물 팔아?" 이러고 다닌다고 하더이다



그래도 이제 최소한 외롭지는 않게 되었구려


최소한 같이 저기 지옥 심연까진 쳐박힐거 같으니 말이오


혼자 가지도 않겠지만 혼자 보내지도 않겠소. 우리가 형님 만큼은 제대로 잡아서 같이 지옥 끄트머리에 쳐박히겠소



이제 형님도 한번 경험해 보시오. 자식에게 누가 "느그 아빠 양주빈이야? 그럼 막 환자 몰카찍고 성폭행하고 막 그러는거야? 아 맞다..막 마약도 팔아? 거기다 막 오른쪽 무릎 아픈데 왼쪽 무릎 수술해놓고 수술 잘되었다고 사기도 치는거야? 막 X 선 사진 좌우 바꿔서 보고 막 그래? 그러다 수틀리면 환자 목숨 인질로 인질극 벌이는거? 어느쪽이야?" 이 소리 할때 기분이 어떤지



자 이제 그만 더 욕심 그만부리고 같이 갑시다. 저기 지옥 한 구석팅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