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특히 전공의 수준은 대체가 너무너무 쉬워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의료시설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엔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이면서 임금은 낮은 나라들에서

임시로 의사들 파견받아 쓰고 전문통역 붙이면 가볍게 대체 가능하다.

한류열풍이다 뭐다해서 한국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쓰는 외국애들 지금 넘쳐나요.


의사들 맨날 미국가면 된다 떠드는데 미국에선 우리나라 의사들 안써요.

영어 원어민 수준이라고해도 미국에선 한국 의대출신 인정도 안해주고 

행정처분 받고 더 심한경우 전과자 딱지라도 달고가면 더더욱 안쓸테고.

그럼 미국 말고 어디 갈래? 일본? 일본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가면 다 우리나라보다 대우가 훨씬 못한데.


각 나라에서 완전 대체 불가능한 직군은 그나마 군경밖에 없어.

군도 핵심시설 외에는 용병으로 대체 가능하고 경찰도 단순 경비는 수입용역으로 가능한 마당에

완전 대체가 가능한 전공의들이 뭘 믿고 개기는건지 모르겠다.


늬들 좆빠지게 해도 3차병원 교수급 되는 비율 얼마 안되잖아.

개원하거나 미용같은데로 빠졌을때 꿀통 깨지는거 걱정하는거잖아.

지금 나서서 스스로 인생 조지고 있는 전공의나 의대생들 보면 그냥 불쌍할 따름임.


몇년전 교사들 편 들어가면서 데모하던 교대생들 보던 느낌.

그새끼들 그지랄 해놓고 이득은 기존 교사들이 다 보고 데모하던 새끼들은 임용 안되어서 피똥 싸더라.


계속 개겨서 지들 꿀통 다 까발려지고 하나하나 깨지고 있는데 왜 그만둘줄을 모를까.


지금 중앙부처에서 일하는 간부급 공무원들이 정말로 최근 의대 들어간 너희들보다 멍청하다고 생각하니?

예전 행시 붙은 사람들 극상위 엘리트들이야. 늬들 의대시험보다 더 좁은 문 깨고 들어간 사람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