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b8d42fe6d334b56db6d3bb15d4696fad8c74adcd13de85955410611e347f5f2f175653d480ddfdd41fa402398a75fa2a7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a83d1d5cfb5b7c6c4044f1790933af8e4afaafb10a8ccba18b4a50a7ba46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a83d1d5cfbab4c1c4044f179093e283a3c2375e606b3b225855aa39636ae8


아이티 업계 일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이해가 안 됨

익명, 비추적을 표방해서 고객 유치하는 서비스는

요근래 등장한 개념이 아님 의외로 역사가 아주 오래됨

근데 그동안 그런식으로 표방한 서비스들이 수두룩하게

정보 유출 사고로 폐업한게 현실임

익명 보장되고 추적을 못하게 할려면 몇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1. 애초에 사용자를 특정할만한 정보를 저장하지 않는다

2. 관리자 계정이 털려도 사용자 정보는 안 털리는 구조여야한다

3. 법적으로 압박 받을 수 없는 구조여야한다

4. 법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뺏겨도 특정할 수 없어야한다

이걸 충족해야되거든

근데 저 조건을 만족할려면 어지간한 회사들은 수익을 낼수가 없어

왜? 데이터베이스가 없으면 사업상 지장이 크거든




근데 이번 같은 경우는 국내에 회사가 위치하고 데이터는 암호화

하는데 정작 사용자는 특정 가능하고 관리자 권한만 있으면

다 열어볼 수 있는 구조였다는게 입증됨

애초에 대체 뭘 믿고 저 업체를 신뢰하면서 사용했던건지

나는 이해가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