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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처방이란게 있다.


해당 질병에 온갖 증상에 대한 약을 때려박은 리베이트로 범벅이된 약을 쭈루룩 입력하게 해둔 단축키이다.

감기1 감기2

그래서 대충 보는척 하고(연차가 쌓일수록 연기가 는다),

딸깍한번하면 약이 수십개가 쫘르륵 깔린다.

여기서 가끔 관상보고 따질거같은 환자면

필요없는 약은 조금씩 빼긴하는데,

대부분은 귀찮아서 그냥 이렇게준다.



이렇게 약을 쓰면 제약회사에서 약값(니들이 내는 본인부담금이 아니라 총 약제비임)의 25~ 50%리베이트를 제공하는데 이게 간호조무사 등 스탭에 들어가는 경비 몇백에서 몇천단위 받는게 국룰이기때문이다.

세금도 안띤다. 상품권이나 현물, 각종 시다바리나 현금으로 세탁 잘해서 들어간다.



감기처방전이라고 구글에 쳐봐라.



서울이고 지방이고, 전국 공통적인 현상이다.

예로 기사글 가져온 글에 나온 처방은 단순 인후염이 아니라 중증 폐렴 처방인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