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사들도 우리 한의사들처럼

높은곳에서 추락하여 겸손해지길 바란다.

그 자리는

국가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고위정책자들과 이공계 연구자들의 몫이다.

위대한 한민족의 미래를 개척하는 자들이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아야지

비정상적인 양의사의 수입이

비정상적인 양의사의 사회적 지위와

선민의식과 만들어냈고

그걸 보는 정상인들은 눈쌀이 찌뿌려진다.

양의사들 꼴값 그만 떨고

같이 사는 동시대 사람들 개돼지라고 비하하지 말고

사대적 요구를 담담하게 받아들여라.

-한방20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