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부족 사태에 적응하기 시작했어.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이제 손익 당사자들, 관계자들 제외하면 일반 국민들 관심이 사라지는 때가 곧 찾아 올 거고....


그때가 되면 의료 패키지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기 시작하겠지.


이미 의사들 최종 무기는 초반에 소모됐고 이미 그 피해에 국민들이 적응을 해버렸고


총선도 끝나서 국민들 눈치를 보는 것도 한동안 안 해도 되는 시기니까 의사들이 할 수 있는 게 없음.




무엇보다 이번 대통령 자체가 특이 케이스로 보수진영 쪽에서 정치생활 좀 했던 사람도 아닌


당시 국민 여론을 보고 당내경선 홍준표 대항마로 급하게 데려온 용병같은 케이스라 퇴임 후 보수진영 지지율을 신경써줄 의리도 없음.


자기 스스로도 임기 끝나면 정치쪽에 계속 영향력을 끼칠 힘도 이유도 없는 사람이라 더 그렇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