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들이 몇십년에 걸쳐서 쌓아온 이미지를 날려 먹은거임.


어떤 일이 있어도 환자의 생명을 우선시하는 의사로서의 고결성을 시궁창에 쳐박음.




이제껏 정부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어드밴티지를 스스로 날려먹고


스스로 진흙탕에 쳐박혀서 허우적 거리는 거 보면 참 공부하는 똑똑함과 현명함은 다르다는 걸 느낀다.


이대로 의사=돈미새 이미지가 굳어서 국민들 관심 자체가 사라지는 순간이 의사들 숨통이 끊어지는 순간인데


무지성으로 우리 의견 안 들어주면 우리 의사 안 함. 이러고만 있는 거 보면 참 분노를 떠나서 이제 안쓰러울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