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로 바쁘게 살다가 집단 사직을 하고 나서 한강을 갔는데 거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노는걸 보고 충격을 받았대

본인은 지금껏 이렇게 바쁘고 힘들게 살았는데 대한민국 사람들은 저렇게 여유롭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는데


이걸보고 느낀게 아 의사 얘네들은 대한민국에서 자기들만 고생하고 살고 나머지는 편하게 돈벌고 여유즐긴다고 생각하는구나.

야 그 한강에 나온 사람들도 대부분 너처럼 어쩌다 여유 즐기러 한번 나온거고 그냥 서율이 인구밀도가 존나 높으니 한강가면 당연히 노는 사람들이 많아보이지

반대로 월요일 아침 지하철 첫차타봐라 그 새벽에도 일하는 사람으로 자리가 없다. 그리고 산업재해 사망자 통계봐라. 매년 수천명씩 죽거나 불구되거나 전신화상같은 끔찍한 일 당한다.

그런데도 평균 연봉이 의사 니네 5분의 1도 안돼

지들이 얼마나 꿀빠는줄도 모르고 한강가니까 나만 바쁘고 다른 사람들은 여유로워서 충격이다 이 지랄 어휴 진짜 개패고 싶네